관련 강의
[BEST] 평생쓰는 월300 포트폴리오 맞춤 완성반
광화문금융러

안녕하세요, 라온드림입니다.
지난 금요일까지 광화문금융러님의 월300 포트폴리오 완성반을 완강하였습니다.
광화문금융러님 강의를 처음 접한 것은 올해 8월 재테크기초반이었습니다.
‘나는 부동산으로 투자종목을 정했는데 주식 공부할 필요가 있나’ 싶긴 했지만 그냥 한번 들어봤습니다.
강의에서 하라는 대로 했고, 제법 성과도 났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게 끝이 아닐 것 같은데… 그 뒤에는 뭐가 있을까.
광금러님은 어떻게 그 젊은 나이에 주식투자로 조기은퇴를 하고, 원하는 삶을 살고 있을까.
+ 다들 미국주식한다는데 뭐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거지? 모르겠는데 한번 들어볼까?
라는 여러가지 생각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주식기초반(10월)-무손실투자반(11월)-월300포트폴리오반(12월)
순서는 조금 바뀌었지만, 위와 같은 순으로 들었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 나니, 책에서 본 아래문구가 문들 떠올랐습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남편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강의였습니다.
부동산 투자영역에만 편향되어 있던 저의 시각이 주식/ 미국주식/ 금융 에 확장되어 시야가 더 넓어졌고,
투자중에 간간히 괴롭히던 소소한 현금흐름 및 자산운용에 대한 고민거리도 자연스럽게 해결되었습니다.
처음 투자영역을 선택하는 것은 내 기호에 따른 것이고,
부자가 되기 위해 혹은 우상향하는 삶을 위해서는
결국 두가지 모두 알아야 하고 병행해야 함도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부자의 마인드와 사고방향을 동일함 을 느꼈습니다.
부동산공부는 강의를 듣고나서 임장나가는 그 발걸음을 내딛기가 참 어려웠는데(아이맡기기ㅠ)
주식강의는 수강 후 그 자리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수강 후에 제가 한 실행 및 변화를 나열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광금러님의 강의말씀처럼
더이상 초급 투자자라고 나를 정의하면서 갇혀있지 말고,
강의에서 배웠으니, 이제 중수투자자로 발돋움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배운대로 사이트도 찾아보고, 신문읽고, 투자실행하면서 10년 후에는 고수 투자자로
자산과 실력 모두 우상향하는 삶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좋은 강의로 길을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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