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한발 앞으로!

25.12.08

아쉽게도 오프닝 강의를 놓쳐서 듣지 못했다. 

부자란 기준이 모호하다 내가 내 삶에 만족하고, 노동을 해서 버는 근로 소득 외에도 자본 소득이 있어서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면 부자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 이 수업을 들으면서 나보다 나은 레벨(배울 점이 있는) 사람들을 가까이 하고, 그들에게서 배울 점을 내 것으로 체득하며 끊임없이 정진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나는 지금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의 시간을 노동으로  보내고 있다. 노동에 집중하다 보니 체력을 일하는데 전부 쓰고 있고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직원을 더 써서 당장은 돈이 더 나가더라도 그 시간을 활용할 줄 아는 진정한 사업가가 되어야겠다.


댓글


금왕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