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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잘님의 강의… 참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은 저환수원리 뿐이지만…

 많은 격려와 한 번 더 해보자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적용점 및 느낀점>

1. 매물 30개 본 곳도 없고… 임보도 중간에 쓰다가 멈춘 것도 있고… 앞마당이라 하기 부끄럽지만

 갑자기 탑5 뽑아 리스트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탑3를 뽑으라는 말을 월부에서 들었지만..이걸 어떻게 하는지..해서 뭘하는지… 잘 모릅니다. 

5순위 시세표도 듣고.. 해보자 했는데 뒤돌아서니… 뭘하는 거지 싶습니다.

그런데 후보 선정 예시 올려주셔서 그것 보고 따라 해 볼 용기가 생깁니다.

 

2.그리고 47기 열중 때 밥잘님께서 매물을 딥하게 보라셨는데 ..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번 강의에서 너무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주셔서 좀 이해가 되었고

 다시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뭘 몰라…부동산 가는게 어렵지 않았는데 

거절도 받고.. 2-3개도 아니고 10개 이상의 매물을 여러 곳에서… 여러 사장님과 보는게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해야하나… 생각이 자꾸 드니.. 점점 소극적이게 되었답니다. 

“매물의 딥하게 보자”는 목표를 갖고 한 번이라도 해보겠습니다. 

 

3. 그리고 비전보드를 꺼내보며 가족들을 위해 이 만큼의 돈을 벌고 싶었는데… 

노후 생활비… 주거비… 자녀 교육비… 여가비… 의료비…섬김비…

지금은 뭔가 잘 안되는 것 같아 한 걸음 물러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오늘 다시 한 걸음 나가겠습니다. 

 

 밥잘님!! 용기를 갖게 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그미333
25.12.09 01:36

하나하나 짚어주시니 감이 좀 오더라고요! 이걸 또 안하고 냅두면 까먹을텐데.. 빨리 적용해봐야겠습니다ㅎㅎㅎ 완강 고생하셨습니다 :)

복금희
25.12.09 22:53

본인의 페이스로 천천히 걸어가시면 결국 종점은 다 같으니까요. 이번 한 달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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