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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믿따님 네번째 말씀 너무좋아요~긍정적이니 생각과 좋은말을 쓰겠습니다. 비난보다 포용을 하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할 수 있음에 좋은 환경에서 주체적이니 삶을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ㅎㅎㅎ bm하고갑니다!!
믿따님 뭔지 모르지만 정말 미뤄둔 집안일 해내면 진짜 상쾌했겠어요 ㅎㅎ 멋지다!!! 집안일해주는 남편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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