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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오늘더 성장하는 3단] 12/13-14 목실감 #599-600

25.12.15

 

 

12/13 감사일기

 

1 휴일근무 수당도 벌고 아이들이 와서 함께 체험도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육아와 업무를 같이 하니 뿌뜻합니다. 아이들도 오기 싫어 했었는데 만들기 수업

재미 있었다고 말해주어 감사합니다.

2 비가 주룩주룩, 눈이 아니라 비였지만 덜 추워서 감사합니다. 가족나들이로

광화문 다녀 올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미디어사파드 보며 색다른 추억 쌓아왔습니다.

3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로 저녁 간단히 해결되어 감사합니다.

4 임보 입지 개요조차도 마무리 못해서 막막하지만 한장두장이라도 매일 써내려

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2/14 감사일기

 

1 계획한 원씽 단임 끝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같이 따라나서려는 남편, 마음만으로도

고마웠습니다.

2 외진곳들이 많았는데 버스가 착착 연결되어 생각보다 빨리 끝났습니다.

3 임장중 들린 대학교, 젊음의 생기가 느껴져 에너지 받았습니다. 학교구경온 모자분들

사진찍어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역시 친절을 베푸는 기쁨이 받는것 보다 더 큽니다.

4 아이들 식사 잘 챙겨준 남편에게 항상 고맙습니다. 책상 늘 스탠드도 켜주고,

전기장판도 미리 틀어주고,  차량 엉뜨도 켜주는 세심한 남편이 있어서 늘 행복합니다.

5 시험삼아 써보는 상품소개글, 몇천원이지만 물건이 팔리는 신기함 느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주신 구매자분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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