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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nd 감사일기 :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25.12.15

 

잠 잘 자고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원씽을 독려하는 동료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아이가 시험보자마자 (망했다며) 엄마한테 전화주어 감사합니다. -_-;

육아에 도움주는 많은 친구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연말 연시에 마음이 조금씩 붕붕 뜨는데 - 

잘 가라앉히고 매일 성실하게 살아봐야겠어요. 

월부가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동기유발
25.12.15 12:23

원씽~

난집사
25.12.15 13:05

오늘은 뭔가 바쁘신게 느껴지네요, 한 숨 돌릴 수 있는 시간 가지실 수 있길 바랍니다. 한 주 화이팅이요!

그로어비
25.12.15 14:34

연말연시 마음이 붕붕 뜨실땐 지방 임장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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