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너나위, 월부멘토, 양파링, 권유디


센쓰있게 쓰자 튜터님, 센쓰조원분들과 함께 온 종일 튜터링데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튜터님께서 정해주신 임장지를 돌면서, 새로운 곳을 알게 되는 시간과 조원분들과 이번달 임장지와 비교하며 얘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전 날 이번달 임장지를 분임한 이후였고, 오늘 가게 되는 임장지와의 생활환경을 비교하면서, 가격과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가격형성에 어떠한 환경요소가 영향을 미치는지 얘기를 나누며 내가 마련할 집에 대해까지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요소보다도 없어야 할 게 없는 게 내집마련하는 데 좀 더 도움이 되겠다… 내가 가진 종잣돈으로 실거주할 집을 얻는데, 원하는 것은 끝이 없지만, 나중에 팔 것도 고려했을 때 무엇이 가장 집값에 영향을 줄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드디어 튜터님과 함께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집마련하는데 어려운 점들과 그에 따른 개인적인 고민까지 얘기들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강의수강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부동산 강의까지 들으며, 실전반까지 선택하는 데에는 내집마련하는데 좀 더 자산적으로, 같은금액대비 오를 수 있는 곳을 고르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각자마다 처한 상황들이 다르다 보니, 제 경우에 따른 내집마련을 어떻게 하는것이 최선일지에 대한 고민들을 튜터님과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많은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갖고 있는 자산+대출할 수 있는 금액까지 더해서 집을 마련했을 때, 내가 가진 돈으로 구할 수 있는 금액대의 생활권에, 내가 생각하는 직장과의 거리, 아이들의 학교까지의 거리, 주위환경 등을 들 수 있는데, 나중에 매도할 경우 가질 수 있는 내집의 특징까지 고려한다면 그게 자산으로써 가치도 키울 수 있고, 거주만족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튜터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자산을 키우고자 하는 마음도 있기에 튜터님께 차라리 가지고 있는 종잣돈을 투자로 연결지어 수익률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어떨지에 대한 질문도 드려봄으로써, 저의 현실적인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말씀해주셔서, 지금 당장 해야할 행동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사임발표를 통한 임장보고서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탈님, 루카쓰님, 워킹줌마님, 긍정몬조장님까지 네 분이 발표함으로써 해당지역을 알아감으로써 알아야 할 내용들을 임보에 어떻게 나타내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강의따로, 임장따로, 임보따로의 연속인데, 더군다나 임보에 지역분석을 할 때는 알아야 할 내용들에 대한 내 생각을 더한다는게… 그게 곧 내집마련과 연결지어 마무리하는 게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튜터링데이를 진행하면서, 내집마련에 대한 넘칠정도의 질의응답 시간과 임보에 기본적으로 들어가야할 내용들의 자료들을 찾는 방법부터, 그게 어떤 식으로 구성해야 하는지(줌인-줌아웃), 그래서 이러함이 나는 어떻게 생각했고, 결국 내집마련이라는 결론까지 가야함을 튜터님의 말씀과 조원분들의 서로 정보나눔을 통하는 시간을 스터디룸을 예약해서 직접적으로 배우고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전반의 매력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튜터님과의 직접만남으로 내 상황에 따른 맞춤형 코칭과 스터디룸에서의 시간들을 통해 궁금했었던 내용들을 조원분들과 서로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해결점들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게 저 스스로도 가장 큰 도움을 받는 부분이고, 그래서 더욱 내집마련에 대한 실행력을 키울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녁까지 야무지게 먹고, 헤어져도 가는 방향이 같은 방향인지라 튜터님께서 중간에 내리시는 순간까지 정말 알차게 여쭤보고, 또 여쭤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얘기뿐만 아니라, 조원분들의 얘기까지 들어봄으로써, 느꼈었던 의문들을 튜터님과의 질의응답으로 함께 해결해보는 시간을 가져서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내집마련을 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