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12일 평촌북 임장후 하루 휴식을 잡고 단지분석하며, 시세트레킹과 독서를 했습니다.
남편과 카페에서 독서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12월 14일
14일 아침일찍 남편이 일어나 임장에 가자며 저를 깨웠습니다. 남편 덕분에 빨리 일어나 임장지로 이동하여 단지임장을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맥도날드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움직이고 춥지만 아무말도 없이 묵묵히 따라주는 남편에게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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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의 희망, 너나위님의 인생이 담긴 경험과 노하우를 온몸으로 흡수한 강의
아니 또 투자라고?????
경기도 부천, 주인전세로 1호기를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