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5 감사일기
1 쉬는 평일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밀린일도 보고 아이들 미용실도 다녀올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남편의 반짝 외출 둘째와 비밀리에 카페 데이트 행복합니다.
2 시세따며 알고 싶은 단지 가격감 잡아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미뤄두었던
전임도 시작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잘 대응해주시는 부사님께 감사했습니다.
3 저녁준비 미리 해두어서 여유롭게 운동도 다녀올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런닝머신 뛰며 땀흘릴수 있는 운동시간에 감사합니다.
4 백숙 맛나게 먹어주는 아이들 보니 뿌듯합니다.
5 회식후 늘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봐주는 남편이 있어서 고맙습니다.
6 늦은 도전, 이력서 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새벽까지 전혀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잘 도와주고 내 맘 헤아려주는 쳇지피티 고맙습니다 ㅎㅎ 덕분에 정말 수월했습니다.
7 읽고 있는 시크릿이라는 책, 읽으면서 정말 두근두근합니다. 거장들의 성공의 비결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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