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어제보다 오늘더 성장하는 3단] 12/17 목실감 #603

25.12.18

 

 

12/17 감사일기

 

1 전임 정말 너무하기 싫었는데 꾹꾹 누른 내 의지와 손가락에 감사합니다.

2 쌀쌀맞은 부사님도 있었지만 정말 제대로 찐성실하고 친절하신 부사님덕에

감사했습니다.

3 연말 기부 할줄 몰랐는데, 첫째 학원을 통해서 교회 나눔박스를 통해서 내가할수

있는 걸 채우고 나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아이들이 본인들 해야할일을 잘 해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전보다 엄마 잔소리

덜하게 알아서 해주니 너무 감사합니다. 

5 새로 사준 둘째 핸드폰 너무 신나하고 매일매일 신기해하는 모습보니 귀엽습니다.

엄마 중고폰으로 늘 쓰다 새거라고 좋아하는 아이, 순수함 배웁니다

6 첫째의 입맛이 요즘 부쩍 늘어 감사합니다. 어떻게든 키우고 싶은 엄마맘, 알아주니

더 감사합니다.

7 자기전 둘째와의 동화 독서읽어주기  , 이틀째. 둘쨰와 공감하는 내용들이 늘어나서

감사합니다.


댓글


3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