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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이번 3주차 주우이님의 강의는 요즘 내가 왜 계속 고민만 하고 있었는지 정리해주는 느낌이었다.
좋은 물건은 이미 가격이 올라 있고, 그렇다고 덜 좋은 걸 고르자니 또 망설여지고… 딱 그 지점에 서 있었는데, “좋은 게 먼저 오른 것일 뿐, 덜 오른 것도 결국 따라온다”는 말이 그 고민을 한 번에 설명해주는 것 같았다.
물건 하나 놓쳤다고 조급해할 필요 없다는 말도 그래서 더 와닿았다!
강의 내내 기준이 됐던건 역시 수익률이었는데,
지금 어떤 아파트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5년, 10년, 20년 뒤 결과가 달라진다는 이야기.. 그리고 지금 시장이 주우이님이 투자 처음 시작하셨을 때와 비슷하다는 설명을 들으니 왜 이 시기가 중요한지도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가격과 가치가 섞여 있는 지금 같은 시장에서 결국 필요한 건 더 정확한 기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조급하게 투자금에만 시선이 가 있었는데, ‘어떤 물건을 어떤 가격에 사느냐’로 다시 시점을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었다.
저환수원리를 적용해서 여러 단지를 비교해주신 부분도 특히 도움이 많이 됐다.
아는 단지들이 나오니까 자연스럽게 더 집중해서 보게 됐고, 이렇게 비교가 되니까 앞마당이 왜 필요한지도 확실히 느껴졌다.
예전엔 한 지역만 보면 판단이 어려웠는데, 강의를 들으며 “이 가격이면 다른 지역 이 단지가 더 낫지 않나?”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게 스스로도 신기했다!!
또 인상 깊었던 건, 앞마당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마침표를 찍고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라는 조언이었다.
임보를 마지막 결론까지 제대로 못 썼다는 이유로 늘 다음 강의를 망설였는데, 생각해보니 완성도가 조금 부족해도 아는 지역은 계속 쌓이고 있었던 거였다. 나도 모르게 비교평가 대상이 늘어나고 있다는 걸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확인한 느낌이다.
마지막으로, 속도가 느려도 괜찮고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계속 행동하는 거라는 말이 오래 남는다.
조급해하지 않고 지금 할 수 있는 걸 계속 해나가자!!
BM
• 저환수원리 적용해서 비교평가 해보기
• 수익률보고서 보완
• 앞마당 마침표 찍기
• 꾸준히 행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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