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분의 보물을 얻었습니다 : 다섯 번 째 조장을 하고 난 후기 (ft. [극Ⅰ]가 용기를 낸다는 것) [열기 69기 무릎에사서어깨에89부자될조 우다위]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 다의 행복을 위하여

12월에는 조원님들의 열기 완강과

나눔으로 성장 위하여

오늘도 노력하는

우다위입니다.

저는 열기 재수강생이에요,

21년 11월 열기를 수강한 후

만2년 후 재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첫 수강에서는

너무 소심한 마음에

조장을 지원할 생각도 못했습니다.

조장은 커녕

매번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제 생각을 이야기 해야 하는

조모임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이제는

다섯 번 째 조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ㅣ 너무 이상한 분위기, 나도 도움을 주고 싶어요....

열기 이후 월부 강의를 거듭할 수록

이곳에서 수강하는 사람들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들이었습니다

직장에서 만나는 동료님들은

어떻게든 내가 맡은 일이 아니면

신경쓰지 않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월부에서 만난 사람들은

질문을 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면

자기 시간을 들여가며

서로 도와주려 하는

모습들이 너무 특이했어요

극Ⅰ인 저 이지만,

도움을 주신 분들은 잊지 않으려 노력했고

그분께 감사를 돌려주는 것도 좋지만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더 좋은 일, 더 빠른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일,

그건 조장을 지원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엄청난 용기를 내어

조장을 지원하게 됩니다.

ㅣ 용기를 내는 일 : 처음이라는 벽을 넘어가는 것!

기초강의를 모두 듣고 실전강의를 연속해서 광탈하여

내집마련기초반을 들으며 생활하기로 결정합니다.

정말 큰 용기를 내어 조장을 신청하고

조장OT를 받으며도,

조장을 내가 할 수 있을까

지금이라도 못한다 말할까

망설이고 있었어요

소심한 저는 조OT 몇 시간 전

긴장감으로 식은땀과 위경련이 나기도 했지만

당시 반장님이셨던 긍휼과열정님과

다른 조장님들의 응원으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두려움의 벽을 넘고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하니

다음부터는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조장님들과 반장님의 도움이 있었기에

큰 어려움 없이 무사히

조장활동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원님들...

내마21기 80조 조원님들께서

너무나 열정적으로 조모임을 참여하셨고

조 역할을 자진해서 수행하고

꾸준히 수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소중한

내마반 동료님을 얻었습니다.

ㅣ 다섯 번 째 조장으로 19분의 소중한 보물과 [상장]을 받았습니다!!

저희 조는 30대, 40대 워킹맘 워킹파파가 많이 계신 조 입니다.

직장 업무와 육아에 찌들어 살다가

열반기초 강의 과제를 통하여

내 꿈을 적어보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목표의식이 생겨나서

행복을 느끼셨다는 조원님들이 많으셨습니다!!

저희 조원님들의

열기를 통해 변화한 점 살짝 보실래요??^^

조원님들께서 바쁜 집안일과 업무(교대근무 등) 로

사는 대로 살았던 삶에

뛰는 심장과 꿈을 얻게 된

값진 경험을

월부와 열반기초 강의에서

얻게 됨에

너무 기뻤습니다

그런 기쁨과 축하를

진심으로 나눌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제가 아는 것을

최대한 나누고

즐거워한 경험이

이번 다섯 번째 조장을 하며

가장 크게 얻고 변화한 것입니다^^

이렇게 저는 8분의 소중한 보물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도움주시고,

할 수 있다 격려해주신 분들

가정에 어려움을 겪었던 저에게

위로를 주셨던 분들!

우직함과 따뜻함^^ 드림텔러 반장님,

따뜻함속의 강함 나의내일조장님,

긍정에너지뿜뿜 소소럽마셀조장님,

열기9기 전설의 선배님 수앤우파님

강하다 삼총사 아라미르조장님

존경하는 선배 클레이월드조장님

멋진운전 멋진사람 또디조장님

미모하며 스카로 가는 혀니파더조장님

좋은에너지 강쥐엄마 제주네로조장님

조장처음맞나여,, 진주진주조장님

전주에서 또뵈요 이프슈니조장님.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보물을 얻었습니다.

모두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24년에는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저는 다음 운영진 혹은 여섯 번 째 조장을 향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받은 상장을 올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