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의 ‘몰입’은 단순히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뇌를 최상의 상태로 가동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지극한 행복을 느끼는 상태라고 정의합니다.
Work hard 가 아닌 Think hard: 몸으로 때우는 노력이 아니라, 생각의 밀도를 높이는 노력이 중요하다.
Slow Thinking: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편안하게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며, 생각하다 잠드는 선잠은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보내고 뇌를 정리하는 유용한 과정이다.
뇌의 가소성과 잠재력: 한 가지 문제에 깊이 빠져들면 우리 뇌는 시냅스 구조를 바꾸고, 잠재의식(수면중 포함)까지 동원해 해답을 찾아낸다.
몰입과 행복의 상관관계: 인간은 목표를 향해 자신의 능력을 온전히 쏟아붓는 몰입 상태일 때 도파민이 분비되며 최고의 쾌감과 행복을 느낀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책을 읽으며 나의 과거와 현재 상태를 깊이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몰입 본능을 재발견하다." (운동 내기와 몰입) : 평소 운동을 할 때 유독 '내기'를 즐겨 하곤 했다. 단순히 승부욕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보니 내 뇌가 본능적으로 더 깊은 '몰입' 상태로 들어가기 위해 위기감과 목표(내기)를 설정해왔던 것임을 깨달았다. 나는 이미 몸으로 몰입의 즐거움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최근의 나에 대한 반성과 갈망" : 운동할 때의 뜨거웠던 경험과 달리, 그리고 회사 생활 3~4년차 이후 최근 일상에서는 무언가에 그토록 깊게 빠져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 아쉽게 다가왔다. 책을 읽는 내내 '나도 다시 한번 미치도록 몰입해보고 싶다', '내 잠재력을 100% 쏟아내는 희열을 느끼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생겼다.
"책을 읽으며 경험한 '선잠'의 효과" : 흥미롭게도 책을 읽으며 생각에 잠기다 '선잠'을 경험했다. 예전 같으면 집중하지 못했다고 자책했겠지만, 저자의 말대로 이것이 몰입을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이자 아이디어가 숙성되는 시간임을 직접 체험하니 책 내용이 더욱 와닿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이 책의 핵심인 “슬로 싱킹”을 내 삶의 구체적인 루틴으로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점들을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하루 20분 '생각 산책' 하기: 스마트폰을 두고 가볍게 산책하거나 의자에 편하게 기대어, 당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 하나만 편안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해결하려 애쓰지 않고 문제 자체만 생각하기)
잠들기 전 10분, 질문 던지기: 잠재의식을 활용하기 위해 해결하고 싶은 난제나 아이디어가 필요한 주제를 머릿속에 띄워두고 잠자리에 든다.
1초 몰입 훈련: 업무나 공부 중 잠시 화장실을 가거나 이동할 때 생각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이어가는 연습을 한다. "방금 어디까지 생각했지?"를 끊임없이 고민한다.
선잠 활용하기: 풀리지 않는 문제로 머리가 복잡할 때는 억지로 붙들지 않고, 의자에 기대어 10~20분간 선잠을 자며 뇌를 이완 시킨다.
위 방법들을 토대로 현재 가지고 있는 투자 고민들에 대해서 몰입을 통해 답을 구해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반대로 실력은 그대로인데 과제의 수준만 높아지면 과제에 대한 걱정이 생긴다. 언쟁이나 격론을 벌일 때가 이런 심리 상태다.” p62 언쟁이나 격론을 벌일 때 나의 수준이 부족하여 걱정만 커져서 그런건 아니었을까 반성을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