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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5.12.17~25.12.18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나한테 바로 적용하고 싶은 점들이 있었다.
STEP2. 책에서 본 것
[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파레토의 법칙 #성공목록
뛰어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모든 일을 동등한 중요도를 갖고 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시간이라는 한정적인 자원을 갖고 있는데, 성공에 이르기 위해서는 그 한정된 시간을 성공과 관련된 일을 해야한다. 파레토의 법칙, 80/20 법칙은 적은 노력이 다수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성과는 내가 하는 일부의 행동에서 오는 것이다. 그렇기에 나의 일정을 “할 일 목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성공 목록”으로 채워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었다. 또한 해야 할 것들을 추가하는 것이 아닌 지워 나가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성공이라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로 하는 것이다보니, 다른 일에 투자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균형이라는 것은 불가능하다. 기적이라는 것은 항상 극단에서 일어나지만, 나머지의 것들을 아예 신경을 안 쓰게되면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균형이 아닌 중심잡기라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내가 원하는 목표로 하는 것에 집중을 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하지만, 가끔씩 ‘개인적 삶’ 혹은 ‘직업적 삶’이 흔들릴 때마다 잠깐씩만 시간을 투자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핵심은 균형을 깨뜨려야지만, 원하는 것을 이룰수 있다.
[14장.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목표의식에 의해 목표가 정해졌다면, 그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해야하는 것”들이 있다. 그 “해야하는 것”들이 다른 것들보다 우선이 되어야 한다. 미래에 우리가 이루려는 것은 현재의 내가 행하는 것들이 쌓여서 도달할 수 있다. 저자는 ‘과거는 이전의 현재이고, 미래는 잠재적인 현재에 불과하다’라고 표현하면서 강력한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방식을 ‘현재에 근거한 목표 설정’이라고 한다. 우리는 스스로가 평균이상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어서, 단순히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시각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나의 최종 목표를 가기 위한 중간 단계들을 설정하고 시각화 해야한다. (최종목표 < 5년 목표 < 1년 목표 < 한달 목표 < 한주 목표 < 하루 목표 < 지금 목표)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Pg.48) 할 일 목록을 하나씩 지우는 데 오랜 시간을 보내고, 쓰레기통을 꽉 채우고 책상은 깨끗이 비운 상태로 하루를 마감하는 것은 우쭐해할 일 이 아니다. 성과와도 아무 관련이 없다. 우리는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야 한다.
>> 정확히 내가 하던 것 같다. 매일 다이어리를 쓰는데, 가만 보면 중요하고 투자와 관련된 것들도 쓰지만, 매일 해야할 일 위주로 작성하고 매일 밤 한 것들을 지우는데 사용했다. 일부 성과와는 관련이 있다고 한들, 최대의 성과를 내기에는 부족했다. 나의 목표와 관련이 덜한 것들도 동일한 중요도로 하고 있었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Pg.190,191) 큰 인형 속에 크기가 작은 인형이 겹겹이 들어 있는 러시아의 마트료시카 인형처럼 당신이 지금 당장 해야 할 ‘단 하나’가 오늘 해야 할 ‘단 하나’ 속에 들어 있고, 이것은 다시 이번 주에 해야 할 ‘단 하나’ 안에 들어 있고, 또 이것은 이번 달에 해야 한 ‘단 하나’ 안에 들어 있고,,, 이런식으로 게속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작은 것이 합쳐지고 더해져 결국 큰 것을 만들어 낸다.
>> 평소에 내가 생각하는 것을 돌이켜보면, 비전보드라는 나의 최종목표(?)를 생각하면서 현재 할 수 있는 것을 했다. 그런데, 그 최종 목표를 도달하는 중간 목표들이 없었다. 그래서 기한 내에 강의를 듣고, 임장보고서를 쓰고 하더라도 항상 조급했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한다 하더라도 최종목표까지는 너무 멀었고 성취감이라는 것이 크게 느껴지지가 않았다. 최종목표를 가기 위한 5년의 목표, 1년의 목표, 한 달의 목표, 한 주의 목표, 하루의 목표, 지금의 목표를 세우고 시간이 지나서 중간 목표들을 이루게 된다면 ‘여기까지 왔구나 혹은 작은 목표들을 벌써 이뤘다'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갈수 있겠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이제부터 다이어리에 성공과 관련된 것(원씽)을 먼저 적고, 그 외 나머지 할일들을 적어보기.
2. 시간확보하기(일종의 강제성 부여) - 매일 최소 2시간(21:30~23:30) 투자 관련된 것하기(임보, 강의 등)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g.265 “사람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때 가장 큰 후회를 일으키는 것은 그들이 하지 않은 일들이다.”
>> 월부를 통해 노후대비의 필요성 그리고 실제로 ‘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모른채로 살게 된다면 후회가 덜 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미 방법을 배웠고 실제로 이룬 사람들을 보면서 된다는 ‘가능성’을 알았기에 지금 멈추거나 포기하면 매순간 후회가 될 것 같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조원분들과 나누고 싶은 질문을 책 속 문구,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g.227 자신의 성과가 ‘이 정도면 충분한’ 수준에 도달하면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중단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경지에 오른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목표를 높이고, 현재의 한계를 넘어서도록 스스로를 격려하며, 영원히 견습생의 위치에 남음으로써 이러한 오류를 피한다.
>> 자신이 처음 생각한 한계를 깨고 포기하지 않고 이룬 사례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