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9 감사일기
1 불금여서 감사합니다. 한주간 우리 가족 건강하게 잘 보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오늘도 따릉이 덕에 지각을 면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조금더 오분만 일찍 나오면
되는데 반성합니다.
3 새로운 업무 익숙해져서 감사합니다. 조금 재미 있어 졌습니다.
4 점심시간, 퇴근길 전임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잘 받아주시고 약속 잡아주신 부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5 주말에 친구줄 크리스마스 카드 사러 가는 기분 너무 신선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싼 카드
값에 놀랐지만 어릴적 생각이 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6 퇴근길 남편과 만나 손잡고 집에 올수 있어 감사합니다. 함께 운동하며 대화하는 시간도 늘었습니다.
내 가방자연스레 다 들어주는 든든하고 자상한 남편덕에 행복합니다.
7 하나라도 매임 더 잡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밤늦게까지 애써주신 부사님 감사합니다.
8 자기전 아이들과의 불금 영화데이 약속지킬수 있어 감사합니다.
9 블로그 좋은 멘토 발견하여 감사합니다. 월부만큼은 아니지만 강의도 듣고 내가 부족하고
성장시켜야할 부분들 발견할거 생각하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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