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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미 독서후기] 원씽 - 게리켈러, 제이 파파산(25년 12월 5번째 독후)

25.12.23

(키워드)

-실행 시작

-첫번째 도미노

-단 하나

 

(읽고 느낀점)

 3회독째 원씽 원하는 목표에 맞는 행동들로 채워 가고 있는 2년을 지내면서, 밸런스 붕괴의 시간들도 있었고 힘들었던 시간들들도 있었다. 이 책을 세 번째 읽으면서 균형은 없고 너무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게  깨지지 않게 신경을 써야겠다. 그러면서 내가 해야 할 일에 끄는 놓치지 않아야 겠다. 팽이가 멈추지 않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첫 번째 도미노를 넘어뜨리라고 안간힘 썼다면 지금 세 번째 책을 읽으면서는 내가 돌리고 있는 네 가지의 팽이 직장 건강 투자 유리 공를 나무트리지 않도록 줄타기를 잘 하고 싶다.

 물론 어렵고 힘들게 뻔하다 그치만 비범한 사람은 편한 길을 걷고 어렵고 험난한 길을 위태롭게 이어 가는 사람이다. 내 목표는 비범한 거다. 비범한 사람이 되려면. 어렵고 힘든 일을 가야 하는 걸 알고 있다. 가 보자.

 

(다시 보고싶은 문구)


댓글


인생집중
25.12.23 21:47

퓨미님 좋은 글귀 너무 공감되네요. 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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