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아파트4고 8자 고치는 50조 부먹]'비교평가'(잔쟈니 튜터님)

뭐든 하나 사야될 것 같고, 지금이 아니면 안될 것 같은 불안함은 많고

확신이 많은 상황에서 우리는 행동을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액투자의 그릿(GRIT)

부린이는부먹입니다

열중반 3강은 잔쟈니 튜터님의 

비교평가 두들겨 패기 입니다 ㅎ

비교평가를 7시간~8시간 강의를 하는 

수업은 열중반이 거의 유일할겁니다

3강을 통해서 이제는 비교평가 할 수 있는

열중반 동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ㅣ집 사는 걸 감정이 아니라, 원칙과 기준대로 해야 하는 이유

규제로 당황하셨을 수도 있고, 무섭게 바뀌는 시장의 모습에

좌절을 겪은 동료들을 보면서 이부분이 확실하게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서울 4급지 선호도 높은 구축)

내가 저 시장 참여자였다면

나는 확신을 가지고 매수 할 수 있었을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원칙을 가지고 투자해야하는 이유입니다

가치와 가격을 알고 내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투자 할 수 있습니다

이번 10.15 5일장에서 투자 했던 사람은

준비가 되있었던 사람들 이였습니다

내가 투자할 단지가 한개가 아니라 5개 이상이였다면

비교평가를 통해서

제일 좋은 것 부터 안좋은 순으로 

물건이 날아갔다면 차선책으로 

종국에는 투자를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내 물건에 확신을 가지는 방법으로는 비교평가가 있고

조건이 안되면 안되는 것이지, 억지로 조건을 맞춰서 하려고 하다가

다른 기회까지 놓칠 수 있습니다

tip)

상승장일수록 가치는 확고해집니다

하락장일수록, 저평가일수록 가격은 뒤죽박죽입니다

ㅣ비교평가 란?

'비교평가의 본질은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입니다

서울과 인천, 수원 중에서 같은 돈으로 집을 산다면 어디를 사야 할까요?

5억으로 집을 산다고 했을 때, 어디를 사야할까요?

정답은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단지마다 다르기 떄문입니다

그렇다면, 10억은 어떨까요?

10억 정도로 봤을때는 구체적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인천의 송도, 수원의 광교

서울의 4급지 라고 한다면요?

지역마다 각각의 선호요소가 분명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애매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20억으로 해보겠습니다

20억으로 집을 산다고 했을 때,

수원과 인천은 국평기준으로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있을 수도 있지만요)

그러나, 서울에서는 20억이 넘어가는 단지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러니 같은 가격이라면 수요가 더 많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보는게 맞는것으로 보입니다

ㅣ나의 실력은 어디서 오는가?

나의 실력은 나의 그릇에 따라서 내용이 담깁니다

내 투자의 장단점을 알고 우선순위를 아는 것이 그릇이고

(덜한 선택을 하더라도, 내 선택의 의미를 알고 이후 로드맵 세우는 것)

나의 그릇을 키우기 위해선 ‘독감임투’입니다

26년 저는 제 그릇을 키우기 위해서

‘독감임투’를 꾸준히 할 것이고

지방 투자 물건을 수도권으로 갈아 끼워보려고 합니다

매일을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부족한 종잣돈으로 할 수 있을까?

상황은 계속 바뀔 탠데, 지금 생각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유리공에게도 상황을 공유하고 내 생각을 전달해야 하는데,,,

이런 상황들을 상황으로만 생각하고

투자기준에 맞는다면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항상 뜨거운 가르침 주시는 잔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