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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안녕하세요.
내 투자의 이율을 올리는 투자자가 되자!
좋은 사람이 되자!
2율입니다.
4강은 자음과모음 멘토님과 함께
투자자가 되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럼 그 중에서도 특히 와닿는 점과 적용할 점
Let's go☃️!!
특히 와닿았던 점
→ 상승장과 하락장을 반복하는 부동산 사이클 안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좋은 타이밍,
즉 싼 가격에 투자하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배웠습니다.
이 관점에서 초보 투자자가 투자하기 좋은 시기를
봄·여름·가을·겨울로 나누어 설명해주셨고,
그중 우리가 집중해야 할 시기는 봄과 겨울이라고 정리해주셨습니다.
봄: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시에 오르는 시기
겨울: 매매가는 하락하거나 보합이지만, 전세가는 오르는 시기
이번 분석을 통해
‘투자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가 아니라,
현재의 시점을 어떻게 읽고
어떤 시기의 물건을 골라 투자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직장, 교통, 환경, 학군, 공급이라는
기본적인 요소들 역시 배운 기준에 맞춰 다시 적용해보며,
특히 저평가 구간일 때 매수하는 것이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좋아 보이는 단지가 아니라,
내 투자금 기준에서 수익이 커질 수 있는 구조인지를
저환수원리를 통해 더 엄격하게 점검하며
투자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적용해보고 싶었던 점
→ 알고 있는 가치 있는 아파트가 많아질수록
비교할 수 있는 아파트의 범위 역시 넓어진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앞마당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마당이 전혀 없던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나는 분명히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지금보다 두 배의 앞마당을 보유하게 된다면,
비교군은 더 많아질 것이고
그에 따라 저환수 원리에 해당하는 단지들도
자연스럽게 더 많이 보이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한 번뿐인 인생인 만큼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반드시 찾아보고 싶습니다.
특히 그 토대는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 위에서 만들어진다고 말씀해주신 만큼,
월부는 그저 비싼 취미가 아니라
기필코 투자로 이어져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독·강·임·투,
그리고 ‘인’을 통해
내가 놓인 환경 안에서
많은 동료들과 함께,
힘들지만 재밌게
끝까지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아디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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