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위대한 12주
- 저자 : 브라이언P.모런
- 읽은 날짜 : 2025.12.01 ~ 2025.12.06
- 요약 : 매년 실패하는 연간 계획을 12주 계획으로 변경하여 1년을 4배로 살 수 있는 위대한 계획. 12주마다 목표를 설정하여 강도있게 실행하고 달성하는 이 과정은 비전을 다시 정립하고 강한 추진력을 가지고 주간점검을 통해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방법이다.
- 키워드 : #위대한12주 #3달계획 #4배로살기 #비전 #살수있는삶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퓨처셀프, 보도섀퍼의 돈

위대한 12주
브라이언 P. 모런,마이클 레닝턴2024클랩북스
(책 내용 요약)
[1부. 당신이 안다고 착각하는 것들]
목표 수립 전략(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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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계획은 최고의 성과를 내는 데 방해가 된다
- 주기화는 특정 능력이나 기술 하나에 집중해 연마하는 기술로 12주 프로그램에도 활용할 수 있다
- 12주 프로그램은 사고방식 자체를 바꿔 눈부신 성과를 만들어낸다
- 12주 프로그램은 12주를 1년으로 생각한다. 1년이 12주가 되면 초점이 한 주로 맞춰진다
실행 전술 (4~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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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의 중요성 : 실행을 잘 해내려면 굳건한 장기적 비전을 설정하고 유지해야 한다
- 계획의 중요성 : 계획을 세우는데 쓰는 시간은 생산적이다.
- 점수매기기 : 후행지표는 최종결과이며, 선행지표는 최종결과를 만드는 활동이다
- 시간 활용 : 시간 블록은 일의 우선순위에 따라 우선순위를 잡는데 도움이 된다
태도 (7~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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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의 자유는 책임의 근간이다
- 헌신은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행동하겠다는 의식적 선택이다
- 12주 프로그램은 삶에 의도적 불균형을 일으킨다
[2부. 12주로 1년 살기]
- 실행 시스템의 핵심 요소 5가지 : 비전, 계획, 프로세스 관리, 평가, 시간 활용
- 실행 시스템의 핵심 사고방식 : 책임, 헌신, 위대해지는 순간
- 변화에 따른 감정 사이클 : 근거 없는 낙관→근거에 따른 비관→절망의 계곡→근거에 따른 낙관→성공과 성취
- 효과적인 계획의 조건
- 구체적이고 평가하기 쉬울 것
- 긍정적으로 표현해야 함
- 현실적이어야 한다
- 책임을 할당해야 함
- 기한을 포함해야 함
- 평가의 효과를 높이는 팀
- 친구나 동료와 함께 점검하기
- 점수를 매주 꾸준히 높이기
- 주간 실행 점수가 85%보다 낮다고 해서 비관하지 말기
- 숫자가 전하는 현실을 두려워하지 말기
- 모범 주간 : 생산성이 아주 높은 한 주를 지정해 핵심업무를 모두 해내는 것
- 헌신에 성공할 수 있는 비결
- 간절하게 원하기
- 꼭 필요한 핵심 활동을 파악하기
- 비용(=대가)을 따져보기
- 기분에 휘둘리지 말기
- 12주 프로그램을 4주씩 묶어 세 단계로 구성하는 것도 유용
- 12주 프로그램의 근간을 이루는 활동 세 가지
- 주간 계획 세우기
- 주간 점수 매기기
- 주간 책임 모임 참석하기
(시작)
1. 2025년 초에 목표가 있었는가? 있었다면 무엇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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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목표는 20% 자산 증식, 출산&육아 집중(6개월), 매일 감사일기, 매일 푸쉬업&스쿼트 100개, 독서 80권, 앞마당 6개, 매주 칼럼, 매주 시세트래킹 등이 있었다. (엄청 많았다)
- 와이프의 요청으로 6월 이후로는 월부를 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감사일기도 잘 쓰지 않게 되었다.
- 그래도 7월~9월 시기를 제외하면 목표로 했던 대부분의 것들을 성취했다.
- 12월까지 잘 마무리해서 독서 80권, 운동&감사일기&시세&칼럼&신문기사 등 루틴으로 하고있는 것들을 꾸준히 해나가고 싶다.
2. 주요 5개 영역별 성취 / 아쉬운을 나누어 정리
- 일(커리어)
- 성취 : 회사 업무적인 목표는 크지 않았고 사고치지 않고 공사를 마무리하는 것과 영어를 좀 더 잘하게 되는 점이었다.
- 아쉬움 : 마무리 과정에서 사고를 쳤고 출산휴가 중에 송도를 왔다갔다 하면서 수습했다. 영어를 더 신경쓰지 않고 항상 ChatGPT만 활용한다.
- 돈(재테크)
- 성취 : 1, 2호기를 지켜냈고 지켜낸만큼 많은 성취가 있었다. 주식에서도 유의미한 성취를 보였고 월부를 쉬고 육아를 하는 동안 열심히 돈을 모아 대출도 대부분 갚았다.
- 아쉬움 : 과거에 대출을 좀 더 현명하게 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잘 정리해서 다행이다. 안전한 투자 공부를 더 진중하게 하자.
- 관계
- 성취 :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했고 (와이프가) 나는 열심히 도왔다. 육아도 퇴근 후/출근 전까지 전담하면서 와이프의 힘듦을 덜어주고자 했다.
- 아쉬움 : 육아가 안정적으로 바뀌면서 밖으로 돌아다니려는 (임장, 강의 등) 모습을 너무 티내면서 보여서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다. 아직은 관계와 신뢰를 더 돈독히 해야겠다.
- 건강
- 성취 : 올 해 목표 중 하나는 푸쉬업&스쿼트 100개를 매일 하는 거 + 러닝을 습관화하는 것이었는데 러닝은 실패했다. 그래도 건강검진에서 (작년과는 다르게) 대부분 정상수치로 나오면서 건강하게 살고 있다.
- 아쉬움 : 러닝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다른 방법을 빨리 찾았으면 좋은데 그냥 시간만 흘려보냈다. 요즘은 계단달라기로 대체해서 퇴근 시 매일 하고 있다.
- 즐거움
- 성취 : 역치가 낮아 이것저것 쉽게 즐거움을 느끼는데, 올해는 매우 단순하게 살았던 것 같다. 독서의 재미와 블로그 글쓰기, 시세트래킹하면서 정리하는 등 기존에 하던 일에서 즐거움을 많이 느끼고 있다.
- 아쉬움 : 월부 이후로 투자공부병에 빠져서 그 외의 것들에 소흘해졌다. 특히 사람을 좋아하는 내가 사람들과의 관계를 피하는 등 아쉬움이 남아 육아로 쉬는 동안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3. 아쉬움 중 2026년 '상반기'에 꼭 회복하거나 발전시키고 싶은 분야 2-3개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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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 : 2026년 상반기 이후로는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더 잘 해나가기 위해 와이프와의 관계에 더 집중하고 챙겨야겠다. 여행도 가고 사고 싶은 게 있다면 돈도 조금 써서 사주도록 해야겠다. 주 1회, 최대한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사람들을 만나야겠다.
- 돈(재테크) :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 꾸준히, 천천히, 조금씩이라도 공부를 이어나가자. 오래 걸리더라도 훨씬 구체적인 목표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ex. 앞마당 2-3급지 중 5순위 정해서 전임 돌리기)
- 건강 : 이사를 가면 헬스장을 꼭 등록해 살크업&체력증진을 해보도록 한다.
4. "다시 2025년 초로 돌아간다면 나는 어떤 선택/행동을 했을까?"를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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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적인 부분에서 조금 더 집중하는 5-8월을 보냈을 것이고
- 운동을 조금 더 틈새/자투리 시간을 활용했을 것 같다.
- 와이프와 장난스러운 대화 외에도 진중한 이야기, 자산 이야기를 계속 공유하면서 관계를 더 돈독히 했을 것 같다 → 최근에 우리 가족 재무재표를 정리해서 공유하면서 투자의 목적과 방향을 이야기했던 게 좋았다.
- 조금 더 주위를 돌아보면서 사람들도 챙기고 다른 즐거움도 찾아봤을 것 같다.
(중간 정리, 미션)
1. 3년 비전 중 2026년 상반기에 우선 달성하고 싶은 핵심 영역 1-3개 선택 (선택한 이유 포함)
(1) 건강 (증량, 근력 증가)
- 육아를 하면서 체력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고 있다.
-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다른 일을 할때도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 홈트 위주로 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당장 시작할 수 있기에 이번주 부터 시작했다.

(2) 돈/재테크 (부동산 투자 공부)
- 이번에 동대문 입주를 하면서 모든 현금을 다 써버렸기 때문에 당분간 투자를 할 수 없다.
- 27년부터 다시 투자를 시작하지만 전세를 얼마에 맞추는지에 따라 투자금이 달라진다.
- 투자금이 명확하지 않아서 범위를 넓게 보면서 투자 대상을 만들어놔야 하고, 선명한 앞마당과 비교평가 실력이 있어야 한다.
- 3호기 투자를 위한 중요한 포인트로 수도권 10개 앞마당에 대한 1주 1결론을 내보려고 한다.
- 출근해서 작업할 수 밖에 없어서 방학 기간이 끝난 1월 초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2. 아래 5가지 항목을 작성해 12주 계획을 세워봅시다.

3. 12주를 4주-4주-4주로 나누어 선행지표를 작성해봅시다

4. 주간 목표를 작성해봅시다

(책 내용 가져오기, 미션)
질문1. 헌신했던 경험 돌아보기
현재 헌신하고 있거나, 과거에 헌신한 영역은 무엇인가요?
- 과거 학군지에서 전교권에 들었던 경험 & 건축사시험을 1년만에 합격한 경험
- 성인이 되고 30대에 공부했던 경험(헌신)이 강력한데 월급을 올려준다는 이야기에 시작했다.
- 3과목 3년안에 모두 합격해야하는 시험이고 1과목을 3시간 동안 시험친다=연습을 할때도 3과목 모두 하면 10시간을 해야하는 정도
- 과정이 힘들어서 무조건 1년안에 끝내겠다=고통을 짧게 가져가겠다 생각했다
- 1000시간을 하겠다 목표 (1주에 30시간) = 지극히 높은 강도
- 술을 엄청 좋아하는데 술자리를 가도 안먹고 집에와서 공부 (그 자리조차 안가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서)
- 두 경험 모두 ‘절대시간’ 확보를 위해 애썼고 엄청난 인풋을 투입=이렇게까지 해야해? 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 그 과정에서 술을 좋아하는 내가 술을 마시지 않는 다거나 친구들을 좋아하는 내가 쉬는 시간에도 앉아서 공부하는 등 최선을 다했다
- 시간이 걸려도 꼭 해냈고 성공한 경험으로 남아있다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뭘 해야하고 뭘 포기해아하는지 파악했다(이것이 지나고 나니 핵심이었던 것 같다)
- 그리고 무조건했다. 저녁약속이있어도 술을 먹지않고 들어가서 새벽까지 공부했다
- 나는 어떤 상태 : 목표 달성을 위해 방해되는 행동을 제한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할당량을 채웠다.
- 계속 움직이게 했던 힘은 : 첫번째는 친구들에 뒤쳐지지 않겠다는 강한 욕심이었고, 두번째는 고통을 한번에 끝내겠다는 의지였다.
앞으로 바라는 일에 이때의 경험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 위대해지겠다고 필요한 일을 하겠다고 결심한 순간 이미 위디해진거다.
-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성공할 수 있다.
질문2. 비전과 12주 계획 세워본 소감
- 그동안 투자 공부를 하면서 내가 ‘투자를 정말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 1차는 우리 가족의 노후준비지만 그 다음이 나의 자아실현? 같은거라 생각했는데
- 삶의 방향 : 나는 관계를 중요시 여기고 가족중심의 행위들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 방향성 : 내가 진짜 뭘 원하는지 단순하게 정리하게 되었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걸 편하게 하고 싶고,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나 친구와 보내는 시간에 구애를 받기 싫어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과 선택의 자유가 있어야 했고, 거기에는 많은 돈과 주도권이 필요했다.
- 어려웠던 점 : 성취한 경험이 없는 분야 (근육량) 을 어느 정도 수치를 목표로 정해야하는지 알 수 없는 점. 그에 따른 선행지표를 어떻게 설정할지도 어려웠다. 너무 많아졌다.
- 근데 매일 해야하는 일이 정리되서 좋기도 했다.
질문3. 비전과 장애물 연결하기
- 가장 먼저 떠오른 장애물 : 휴식시간과 쉬는 시간 - 증량과 골격근량 증가가 목표였는데 그럴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했다. 근데 새벽에 아이가 계속 1-2시간마다 깨서 수면의 질이 낮아 근육 회복시간이 부족하진 않을까 생각했다.
- 장애물 : 운동=피로, 이 시기를 지나야 체력이 늘고 좋아지는데 당장 피곤하다.
- 흔들릴 때 어떻게 다잡고 비전으로 직진할지 : 생각을 많이 하면 안된다. 그냥 할 것 같다.
- 어려울 때는 하루에 하나만 한다 생각하고 할 것 같다.
질문4. 책을 삶으로 가져오기
- 반드시 적용 : 선행지표 / 주간 점검
- 실행을 해보니 매일 선행지표들이 있어야지 열심히 할 수 있다.
- 후행지표만 보고 있거나 주간 단위로 넘어가게 되면 느슨해진다.
- 선행지표를 12개 항목에 70점 가까이 만들어놨는데, 저는 오히려 더 계획을 촘촘하게 짜고 수행하게 되서 좋았다.
- 망구님 의견 : 루틴으로 진행하는 것들은 빼고 20점대로 낮춰야 한다. 60-70점대는 수행하기 부담스럽다.
- 너무 할 게 많아서 그런가 = 계속 켜놓고 체크하게되었다.
- 매일 30분-60분 단위로 해야할 것들을 정리하고, 선행지표들 수행여부를 체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