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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에서 가득찬 1년을 보내면 얻게 되는 것(2023년 12월 31일. 가득찬 29살을 회기) [이도맘 유진]

23.12.31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실전25기에서

소프리튜터님과 헤이슬리 조장님,

프리니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

이도맘 유진입니다.



소프리튜터님께서는 정보가 담긴 나눔글만 100개 이상

쓰셨다고 하는데요..!


올 해가 가기 전에 글을 하나 작성해보고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저는 내년에 30살..(다시 만 29세..??)을 앞두고 있고,

22년 12월 열기를 시작으로

23년 꼬박 월부에서 강의듣고 앞마당을 만들어오며

1년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려드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이 사진은 비전보드를 쓸 줄도 모르던,

저의 22년 12월 비전보드를 발췌해왔습니다.


"그럼 저는 2023년에 어떤 것을 이루어 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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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



모두 노후준비와 투자를 위해

월부에 온 거니까~

투자를 가장 먼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연간 종잣돈은 목표했던 금액 이상을 모았고,

7월에 1호기를 하였고,

11월에 0호기를 매도 하였고,

현재는 순자산 0억을 가지고

서울 투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약해서 쓰고 봐도 매우 놀라운데요,

끊임없이 배우고, 질문하며,

가르쳐주신 대로 행동하니

다 할 수 있었습니다.



세워둔 목표를 보아도

그 때는 분명 구체적으로 적는다고 적었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니..!

어떻게 목표를 세우는 지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를 때에는

많은 생각과 의심보다는,

일단 1년은 몰입하여 열중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 때 포기해도 늦지 않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1년을 돌아보면,

다시는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ㅎㅎ

후회 없는 1년의 투자!!

앞으로도 꾸준하게 망하지 않고 살아남을 거에요!





2. 독서



독서는 몇권했을까요~??




현재 51권의 독서 후기가 카페에 있는데,

2022년에 2개 올린 것을 빼면

총 49권의 후기를 썼습니다.


읽고 후기 안쓴 것을 조금 포함해보자면,

적어도 50권이상의 책을 읽었습니다.


사실 책만 읽어도 1년에 50권 읽기가

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오면 가사일과 아이를 돌보는 일,

씻고 쉬고 싶은 마음~~


월부 시작하기 전에도

1년에 50권 책읽었던 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월부 환경 속에 들어오니

가능해집니다.


믿기지가 않는 것이

정말 미치도록 바쁜데,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비법은,

매달 돈버는 독서모임 참여,

실전 지투 수강할 때에도 조별 독모 진행,

매달 목표 권수 정하고 캘린더에 적어 읽어 내는 것!


독서는 정확한 목표와 목적이 없으면

꾸준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독서를 즐기라고 하지만,

제 기준에는 즐기는 것이 아니라

뚜렷한 관심사와 목적을 가지고

정해진 분량을 읽어내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면 마침내

즐거워지는 것 같음을 느꼈습니다.


2024년에도 50권! 읽어내겠습니다.





3. 강의



계획에 따르면..ㅎㅎ

5년동안 월부학교까지 모든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었고,

2023년에는 기초강의를 일부 수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한 강의가 끝날 때 쯤이면

꼭 듣고 싶은 강의가 예정되어 있어 연속수강하였고,

강의 수강이 월부를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 같아서

한 달도 쉬지 않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결과

새로 생긴 서울투자 기초반, 내집마련 중급반을 포함하여

내마기, 내마중, 열기, 열중, 실준, 서기, 지기

모든 기초강의를 다 들었고,

실전, 지투까지 수강하였습니다.


2024년의 강의 목표

지금처럼 매달 수강하며, 월부학교 강의도 노려보는 것입니다.


매 달 과제와 일상이 벅차다보니

다음 달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한계를 정하고

두려워하기도 했는데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도전해보는 한 해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런데 모두 광클 어려우시죠??ㅠㅠ

실전, 지투를 수강하였다고 했지만,

쉽게 수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도 언제 또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ㅎㅎ


하지만 그건...

'꾸준히만 하면 언젠가 기회가 온다'고 하신 튜터님들의 말씀을 기억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인

'매달 강의 수강'을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해낼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을 잘 키워놓을 것입니다.


실제로 오지 않을 것 같던 실전반의 기회가

두 번이나 왔으니까요!





4. 임장



1년 동안 앞마당은 몇 개 쌓였을까요??



임장보고서 11개, 앞마당 12개 입니다.


23년 1월 실전준비반을 처음 수강하며,

매달 앞마당을 1개 만들겠다!고 다짐 한 뒤

잘하지 못해도 꾸준히 했더니

12월이 되니 앞마당은 12개가 되었습니다.


앞마당이 두 자리수 였던 선배님들을 보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라고 생각했었는데,

1년이 지나니 12개가 되어 결론 파트에 가면

너무 바빠서 허덕이게 되었습니다.


그냥 한 달 한 개!라는 생각을 가지고 꾸준히 하면

2-3년이 지나면 20-30개의 앞마당이 쌓인다는 것.


이 간단한 원리를

모두 함께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진짜 바쁜 달에는 단지 수가 적은 구를 가는 것도!ㅎㅎ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년의 띵언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였습니다.


2024년에도 매달 한 개.

집중하겠습니다.





5. 인맥



독강임투"인" 이라는 이야기를

열반기초반 때 들었을 때에는

열기 조원분들만 알던 시절이라,

'그렇구나~~~'했는데


이제는 정말 인연이신 모든 분들이 감사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생각보다 '나 혼자 해낼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강의 수강을 하며 월부를 이어갈 수 있게 도와준

'대링진로'

이번 한 달을 함께 보내주고 계시는

실전 25기 35조 튜터님, 동료분들

기초반에서 만나뵈었던 모든 조원분들

독서모임에서 뵙게 됬던 모든 튜터님들과 이야기 나눠주신 분들

코칭 해주신 멘토님들

그리고 진짜 바쁠때 아이를 봐주시는 양가 부모님들

임장갈 때 태워주는 남편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주셔서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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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제가 인생을 살면서,

2020년과 비슷하게....

이루어낸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시는 그 때처럼 열정 넘치는 날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목표를 가지고 달릴 수 있다는 현실이

너무 감사합니다.


월부에 들어오게 된 계기는

'빨리 큰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시간이 지나면 따라오겠지'라는 생각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여러 번 맞이하게 될 큰 상승장에서

그 돈을 품어낼 수 있을 만한

돈 그릇을 가진 사람이 되도록

2024년도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2024년의 목표부터

잘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새벽오름
23.12.31 13:46

2024년도 화이팅입니다!^^ 복기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규리링
23.12.31 17:33

유진님 늘 응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저도 선배 투자자인 유진님이 가신 길 따라갈게요~~^^

쿼카엉니
24.01.21 16:57

1년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사셨을 이도맘유진님의 올해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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