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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가치 판단에 대해 잘 배웠다면 이제 정말 실전에서 내가 어떻게 움직여야하는지를 잘 배울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강의 초반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세요’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지난 여름에 집을 사려다가 개인 사정으로 더이상 진행하지 못한 뒤 다시 겨울에 부동산을 봤을 때

당시에 비해 최소 3천 씩은 올라있는 가격들에 속상했었거든요.

후회한다고 지난 날이 바뀌지 않기에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다시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협상 방법을 배웠지만 아쉽게도 이번 수강 기간 동안 매임했던 매물 가계약시에는 적용이 어려웠습니다.
(생각보다 매도자 우위인 시장 + 아쉬울게 없는 매도인 + 깨끗한 집 상태)

그래도 협상 및 급매 찾기 방법을 잘 배운 덕에 2호기 매수 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제게 정말 중요한 가계약 이후의 내용들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계약 진행 단계에 맞춰 꼼꼼히 복기하며 실수하지 않도록 잘 챙길 계획입니다.

 

 


댓글


꼼꼼히 잔금일까지 마무리 하셔요 ! 숀님 할 수 있죵? ㅎㅇ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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