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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4고력8워로 부자마인드 19조 짱비비] "내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프랭클

25.12.28 (수정됨)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2. 저자 및 출판사: 청아출판사
3. 읽은 날짜: 12. 27.~28. / 2일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 11) 성공을 목표로 삼지 말라. 성공을 목표로 삼고, 표적으로 삼을수록 그것에서 더 멀어질 뿐이다. 성공은 행복과 마찬가지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찾아오늘 것이다. (중략) 나는 여러분이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소리에 따라 확실하게 행동할 것을 권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얘기하건대 언젠가는! 정말로 성공이 찾아올 것을 볼 날이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때쯤 여러분은 성공에 대해 생각하기를 잊어버렸을 것이기 때문이다.

→ 저자가 어떤 의미에서 서문에 이 내용을 작성했나 고민해봤을 때, 성공을 바라지말라는 것은 내가 나아가려고 하는 방향에 놓여 있는 행동들을 하다보면 저절로 성공은 얻어지는 것이니 성공에 매몰되지 말라는 뜻 같았다. 

 

(p. 81) 나는 이 세상에 남길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여전히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극단적으로 소외된 상황에서 자기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없을 때, 주어진 고통을 올바르고 명예롭게 견디는 것만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일 때, 사람은 그가 간직하고 있던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생각하는 것으로 충족감을 느낄 수 있다.

→ 아무리 힘든 일을 하더라도, 또는 극한의 상황에 놓여있더라 하더라도, 나를 사랑해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버틸 수 있다.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된 것보다 더 힘든 일인가? 아니다. 나는 정말 편안한 환경에서 편안한 일 2가지를 하는 것 뿐이다. 그런데 그게 힘든가?

 

(p. 92) 인간의 고통은 기체의 이동과 비슷한 면이 있다. 일정한 양의 기체를 빈방에 들여보내면 그 방이 아무리 크더라도 기체가 아주 고르게 방 전체를 완전히 채운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고통도 그 고통이 크든 작든 상관없이 인간의 영혼과 의식을 완전하게 채운다. 따라서 고통의 크기는 완전히 상대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 고통의 역치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내가 인식해야 한다. 왜 저정도도 못해? 라고 생각하는 것은 지나친 오만함이다. 어떠한 상황에서 행한 내 태도를 이해한다면, 상대방도 이해해라. 그게 진리다.

 

(p. 126) 가혹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서도 인간은 정신적 독립과 영적 자유를 ‘간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략)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이다.

(p. 146) 만약 어떤 사람이 시련을 겪는 것이 운명임을 알았다면, 그는 그 시련을 자신의 과제, 다른 것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유일한 과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시련 속에서도 자신이 이 세상에서 유일한 단 한 사람이라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 어느 누구도 그를 시련에서 구해줄 수 없고, 대신 고통을 짊어질 수도 없다. 자신의 짐을 짊어지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그에게만 주어진 독자적인 기회이다.

→ 상황 탓, 환경 탓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 탓들에 갇혀서 행동하지 않는 것도 내 자유에 의한 선택인 것이다. 탓하지 마라. 어떤 상황이든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p. 138) 사람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기대를 갖기 위해 때때로 자기 마음을 밀어붙여야 할 때도 있지만, 가장 어려운 순간에 구원해주는 건 미래에 대한 기대이다.

→ 목적의식. 이 책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삶에 대한 목표가 있어야 하는 것 같다.

 

(p. 143) 1944년 성탄절부터 1945년 새해에 이르기까지 일주일 동안 사망률이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추세로 급격히 증가했다. 주치의의 의견에 따르면, 이 기간에 사망률이 증가한 것은 더 가혹해진 노동 조건, 식량 사정 악화, 기후변화, 새로운 전염병 때문이 아니었다. 수감자 대부분이 성탄절에는 집에 갈 수 있으리라고 막연한 희망을 품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미래에 대한 희망은 막연히 바라는 것만으로는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내 의지로 할 수 있는 것, 내가 개척할 수 있는 것으로 꿈꿔야 “제대로 된 희망”이다.

 

월부 추천도서에 왜 이 책이 있을까? 부터 고민했던 것 같다.

생각할 수도 없는, 생각하기도 고역스러운 그런 환경에서도 삶에 대한 목적을 가지고 살아남은 생존자의 이야기를 통해 일깨워주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나만의 답을 찾은 것은 

1.유머 한 스푼 의견 : 그런 최악의 환경에서도 살아남은 사람들을 봐라. 이깟 투자공부가 어렵니?

2.진지충 의견 : 명확한 삶의 목표를 찾고, 어떤 상황 속에서든 해내라.

였다.

 

실제로는 1번 의견에서 확실히 내 전두엽을 치게 한 것 같은 깨달음을 얻었다.

아우슈비츠 갈래, 투자를 위해 한달에 8번 임장 갈래?

당연히 후자를 선택하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p. 190) 인간은 삶의 추상적인 의미를 추구해서는 안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구체적인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특정한 일과 사명이 있다. 이 일에 있어서 그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그의 삶 역시 반복될 수 없다. 따라서 개인에게 부과된 임무는,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찾아오는 특정한 기회만큼이나 유일한 것이다. (중략) 인간은 삶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으며,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짐으로써’만 삶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는 말이다. 오로지 책임감을 갖는 것 만으로 삶에 응답할 수 있다.

→ 삶은 소중하다. 어느 하나 아쉬운 게 없다. 내가 선택한 것, 내가 결정한 것들은 삶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 삶의 무거움을 알고, 그것에 맞는 책임감을 갖는 것. 

막중한 책임감을 막연히 두려워 하지 말고, 그것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 나아갈 생각만 하라.

나를 위해, 내 가족을 위해,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위해.

그러다 보면 어느새 성공에 다다를 것이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87) 어둠 속에도 빛은 있나니

 

(p. 128) 삶을 의미 있고 목적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빼앗기지 않는 영혼의 자유이다.

 

(p. 137) 인생이란 치과 의사 앞에 있는 것과 같다. 그 앞에 앉을 때마다 최악의 통증이 곧 찾아올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러다 보면 어느새 통증이 끝나 있는 것이다.

 

(p. 233) “비극 속에서의 낙관” 인간이 삶의 부정적인 요소를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것으로 바꿀 수 있는 창조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전제가 되기도 한다. 다른 말로 하자면, 중요한 것은 어떤 주어진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p. 254) 두 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당신이 지금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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