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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목 - 그릿
저자 - 앤절라 더크워스
출판 - 비즈니스북스
완독 - 25.12.30 (재독)
'IQ,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
'왜 누군가는 중간에 포기하고 어떤 사람은 끝까지 노력해 성공하는가?'
'성공의 정의는 '끝까지 해내는 것'이다!'
"당신에겐 '그릿'이 있는가?"
심리학과 교수인 앤절라 더크워스님이 쓴 책으로,
그녀는 수학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어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다가
성적이 좋은 학생과 나쁜 학생의 차이는
단순히 IQ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주목했고,
여러 해에 걸쳐 학생들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인생의 성공에 있어서는 재능이나 성적보다 훨씬 더 중요한 다른 요인이 작용한다'
는 것을 깨닫고 연구했다.
재능보다 목표 달성을 예측할 수 있는 역량
즉, 그릿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고,
그 독보적인 연구가 인정받아
다양한 상들도 수상하였다.
2. 내용 및 줄거리
p.29 태도, 성공한 사람들의 특별한 공통점
요컨대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한마디로 그에게는 그릿grit이 있었다.
--> 회복력 그리고 그릿. 분야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의 특성이니 그대로 받아들여야겠다. 회복력이 강한 사람이 되려면 계속 월부환경에 있는게 도움이 될 듯 하고 나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을 의식적으로 가져야겠다. 그리고 끈기이자 그릿을 가지려면 나의 상위 목표를 끊임 없이 되뇌어보자.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왜 고생하며까지 이 공부를 하고 있는지 계속해서 생각하자.
p.67 성취 = 재능 X 노력2
"모든 완전한 것에 대해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묻지 않는다." 니체는 말했다. 대신, "우리는 마치 그것이 마법에 의해 땅에서 솟아난 것처럼 현재의 사실만을 즐긴다." (중략)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 뼈를 맞은 문장이다. 너바나님이니까. 너나위님이니까. 멘토님이니까. 튜터님이니까. 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쩌면 나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으려는 현실 도피와도 같다고 깨달았다. 원씽에서도 본 것처럼 '너바나님이니까 이렇게 한다'가 아니라 '이렇게 해서 너바나님이 된거다'라는 방식의 생각을 해야 한다. 스스로를 기만하려 하지 말자. 회피하려하지 말자 !
p.82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 재능보다 노력 ! 재능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를 기만하는 것이다 !!
p.94 당신의 '최상위 목표'는 무엇인가?
위계화된 목표의 맨 아래에는 가장 구체적인 목표가 온다. (중략) 그에 반해서 위로 갈수록 더욱 추상적이고 일반적이며 중요한 목표가 된다. 상위 목표일수록 그 자체가 목적이고, 하위 목표일수록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된다. (중략) 이런 식으로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왜냐하면..."이라는 답변을 계속 해나가다 보면 목표의 위계에서 최상위 목표에 이르게 된다.
p.97 '할 수 있다'의 함정
투지가 강한 사람의 중간 목표와 하위 목표는 대부분 어떤 식으로든 최상위 목표와 관련이 있다. 반면에 투지의 부족은 일관성이 부족한 목표 구조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 (중략) 하지만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간 수준 또는 하위 수준 목표들을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들의 목표체계에는 상위 목표는 있지만 이를 지지해줄 중간이나 하위 수준의 목표들이 없었다.
--> 상위 목표는 목표 그 자체, 하위 목표는 목표를 위한 수단. 지금은 목표를 위한 수단을 하고 있는 단계이다. 상위 목표를 위한 중간이나 하위 목표는 매우 중요함을 알았다. 투지가 강한 사람은 상위 목표와 하위 목표가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있다 ! 상위 목표 (경제적 자유)와 지금의 하위 목표 (월부학교)를 어떻게 잘 연결시켜보자..몰입해보자,,,
p.102 때로는 경로 변경도 필요하다
위계화한 자신의 목표를 보면 그릿은 그 속의 모든 하위 목표 하나하나를 어떻게든 끝없이 고집스럽게 추구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꺠닫게 된다. 사실 이 순간 매우 열심히 추구하고 있는 몇 가지 일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 모든 하위 목표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다. (중략) 맨코프의 이야기는 끈질기게 상위 목표를 추구하려면 목표 체계 내의 하위 목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역설적인 현실을 잘 보여준다. (중략) 상위 목표는 잉크로 쓰더라도 하위 목표는 연필로 써야 한다.
--> 가장 와닿았던 문장이다. 그릿이라 하면 뭔가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집념과 끈기 !!!!! 이런게 상상되지만 하위 목표에 대해서는 오히려 수정하기 쉽게 연필로 써라는 표현까지 했다. 나의 한 달은 30개의 목실감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실제로 목실감의 달성 비율이 너무 낮다.. 분명 신경을 항상 쓰고 있는데 말이다. 물론 몰입을 더 높이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긴 하겠지만, 유동적으로 내 하루 하루의 목표와 실적들을 유연하게 조정할 필요도 있다는 것을 그릿을 통해 알게 되었고 가장 인상 깊었다.
p.129 그릿을 기르는 네 가지 방법
하지만 문제의 목표가 상위 수준의 것일수록 그들은 더욱 고집스럽게 끝을 보려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릿의 전형들은 나침반을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략) 성숙한 그릿의 전형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네 가지 심리적 자산이 드러났다.
첫째는 관심이다.
둘째는 연습이다.
셋째는 목적이다.
넷째는 희망이다.
--> 그릿을 기르는 네 가지 방법 : 관심, 연습, 목적, 희망 !
상위목표는 지독하게, 하위목표는 유연하게. 기억하기 !!
p.233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에 가로막힐 때
낙관론자는 으레 자신의 고통에 대해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이유를 찾는 반면에 비관론자는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원인을 탓했다.
p.238 역경을 낙관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
상황을 개선시킬 방법을 계속 찾는다면 마침내 그것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 그에 반해 방법이 없을 거라 지레짐작하고 포기한다면 단언컨대 절대 찾지 못할 것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 낙관론자는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이유를 찾는다는 말을 기억하자. 그리고 그 이유를 계속해서 찾아보고 발견해내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을 것이다 !
p.322 훌륭한 팀이 훌륭한 선수를 만든다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찾아서 합류하라. 당신이 지도자이며 조직의 구성원들이 강한 투지를 갖기를 원한다면 투지 넘치는 문화를 조성하라. (중략) 사람들은 우선 훌륭한 선수가 된 뒤에 훌륭한 팀에 합류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중략) 그는 수영장 안팎에서 오랜 세월을 보내면서 훌륭한 팀과 훌륭한 선수 간의 인과관계가 양방향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 강한 투지를 원했고, 강한 환경에 가게 되었다. 나 역시도 강한 선수가 되어야 강한 팀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말자. 강한 팀(월부학교)에 들어가서 강한 선수(실력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 내 3달 원씽인 실력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
3. 남기고 싶은 한 문장
상위 목표는 잉크로 쓰더라도 하위 목표는 연필로 써야 한다.
4. BM POINT
-- 상위 목표는 지독하게, 하위 목표는 유연하게 !
-- 낙관론자는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이유를 찾는다. 구조 탓 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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