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이 얼마 안 남은 이 시간.
24년 11월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월부의 문을 두드리며 조모임이란 것도 모르고 재테기를 듣는다. → 빨간약을 손이 쥐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조모임이란걸 하며 24년 12월 열기를 듣는다.
마냥 즐겁고 재밌고 좋았다.
5월 첫 실전반.
6월 다시 듣는 열기
7월 지실
8월 실전
9월 열중
10월 내마기
11월 내마중
12월 내마실
그리고 새로운 1월 다시 듣는 지실
왜이렇게 지방이 좋을까.
나도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냥 지방 갈 때면 너무 설레고 즐겁고 괜히 그렇다.
새로운 지역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을 가는건 너무나 설렌다.
현재 전국을 쭈욱 훑어주시고 모든 걸 쏟아부어주는 듯한 강의.
오랜만에 투자 강의기도 하고, 7월 이후 지방 강의자체도 오랜만이라 그냥 모든 순간이
좋았다.
이번 한달 선호도 파악을 정말 뾰족하게 해서 또 앞마당 하나를 늘릴 생각. 헤헤
그러다가 롱런하는 투자자 부분에서 예전에는 그려지지 않았던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건 내집마련을 하고자 노력했던 3개월 덕분에 가족들과 정말 많이 얘기하고 소통하면서 구체적으로 내가 왜 이 공부를 하고 있고, 어디로 가고 싶은지가 늦된 나는 이제야 그려진다.
서론이 너무 길었지만 당장 적용하고 싶은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