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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열반스쿨 기초반 - 평범한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로 부자 되는 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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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님 강의 후기를 적어본다.
주우이님을 지난 실전 강의에서도 오프로 뵙었고, 연이어 열기에서도 뵙고 라이브도 뵙고 하니 내적 친밀감이 높아지는 느낌이다. 요즘은 유명해진 5분위 시세표 덕분에 1호기를 해서 그런지 주우이님의 여윈 모습에 괜시리 마음이 쓰였다.
그런 주우이님으로부터 배우고 적용할 것들을 적어보고자 한다
나에게 이번 강의에서 배운 핵심 키워드는 뭘까?
본질 그리고 노력 2가지를 뽑았다. 하나하나 들어가보자.
1. 본질
이번에 3번째 열기강의다 보니 수익률 보고서 또한 많이 써보지 못했다. 처음에는 처음이라 잘 모르고, 2번째는 열기를 대충 들어 잘 몰랐고, 3번째가 되어서야 수익률 보고서를 왜 쓰는지 이해를 했다.
아직도 기억난다, 임보를 쓰는데 왜 수익률 보고서를 쓰라는 것이지?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있었더랬다. 근데, 지금와서 보니 내가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뭐를? 수익률 보고서와 저환수원리를 말이다.
심각했다.
이번 강의를 듣고, 수익률 보고서를 알려주시면서 강조하셨던
"스스로 투자에 확신을 심어주는 보고서"
라고 알려주셨는데 딱 이게 모든 것을 설명하는 말이다.
미니 임보라고 할 수도 있는 수익률 보고서, 이 보고서만 있으면 비록 임장보고서를 통해 Deep하게 지역을 선호도를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는 가능한 셈이었다. 그리고 실제 투자를 할때는 즉 몇개의 단지 매물들 중 최종 결정을 해야하는데 결국 비교평가, 즉 저환수원리 기준으로 비교하고 결정하게 되는데 수익률 보고서가 딱 그것이었다.
정말 처음에도 두번째에도 안일하게 열반기초를 들었다는 것이 나스스로에게 들킨 것 같아 민망하기도 했다.
BM → 임보 마지막에 반드시 수익률보고서에서처럼 저환수원리를 비교하자, 감으로 하지 말고
2. 노력
월부 스터디(월부학교) 중 씨앗단계를 넘기 위해 1달동안 30권 책을 읽으셨다는 말씀, 강의 때마다 수강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기 위해 당신이 굉장히 느린 투자자라는 말씀, 10년 즉 만시간 일해도 몇억 모으기 힘든데, 수십억을 벌겠다는 나에게 벌고 싶은 만큼 하라는 말씀 그리고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라는 말씀까지
월부학교를 앞두고 있는 나에게는 "제대로 노력"하라는 말씀으로 들렸다, 단 포기하지 말고 말이다.
몇일 전 정말 오랜만에 어릴 때 친구들을 만났는데, 수십억 부자인 친구도 있고, 상급지에 내집마련하여 자산가치가 많이 오른 친구들이 있어 뭔가 내가 초라해 보였다. 왠만해서 이런 비교를 이제 안하는데, 일반인을 만나면 예전에 내 습관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하다. 왜그럴까? 친구들의 자산 규모나 스토리를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분명 나보다는 자산이 많다. 정말 좋은 시기 약 10년 전에 레버리지를 통해 부동산으로 부를 확보한 L군, 결국 똑똑한 내집마련 1채가 분명 적지 않은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준 C군과 J군까지. 종잣돈까지 내가 알수는 없겠지만, C군과 J군은 분명 내가 엄하게 서울 신혼집을 팔고 뒤로 가는 행동 즉, 하급지에 신축 내집마련하고 이것도 모잘라 심지어 타운하우스까지 매수할 때, 지금보면 당연한 상급지 내집마련을 한 것이다. 그 격차는 지금와서 보면 쉽게 따라가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그들이 종잣돈이 더 많았기 때문에 가능했을까? 조금 더 위로하자면, 물려받은 돈이 많아서였을까? 하지만 난 안다,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내가 잘못된 판단을 2번이나 하는 바람에 10년이 날라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몇년의 나의 노력은 절대 대단한 것이 아니고, 무지에 대한 내가 치뤄야할 댓가라고 본다. 아직도 타운 매도를 못해 이러고 있으니 말이다. 몇년 전 빨리 타운을 매도하라고 했던 L군의 말이 떠오르면서, 이번에는 아예 코멘트가 없기에 말해줘도 행동하지 않는 친구에게 굳이 욕먹어가며 말할 필요가 없겠다 생각한 것 같아 민망하기도 했다.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잊지말자.
BM → 반드시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고 아이들 숟가락을 바꿔내자. 어떻게? 학교에서 반드시 매도하고 자산재배치 후 매수한다, 2호기를!
마지막으로 키워드로 뽑지는 않았지만 정말 BM해야겠다고 생각한 것 2개를 더 적어본다.,
- 이미지 시킬 수 있는 지역이 얼만큼 있나? 이것이 투자자로서 자신감과 경쟁력이다.
- “거주지의 만족도가 높은" 이런 식으로 임보 제목을 만들자
- 너바나님 말씀 듣고 포스트잇에 써서 보이는 곳마다 붙이셨다고 하셨다. 나도 좀 제발 붙이다.
마지막으로 다시,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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