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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 제목: 돈의 시나리오
2. 저자 및 출판사: 김종봉, 제갈현열 / 다산북스
3. 읽은 날짜: 25. 12. 5
4. 총점 (10점 만점): 8.5점 / 10점
25년 초 월부에서 김종봉 대표의 강의를 듣고, 그의 돈 시리즈 책을 읽기 시작했다. 주식 투자를 전문 분야로 하지만, 주식 뿐만 아니라 사업, 출판 등의 분야에서도 성공하여 부를 이루어본 사람의 인사이트가 담겨있다. 김종봉 대표의 강의를 좀더 텍스트 중심으로 풀어냈고, 주식과 지수 읽는 법을 리마인드하면서도 결국 모든 투자자로서의 마인드와 방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어 부동산과는 다른 세계지만 궁극은 통한다는 진리를 느끼며 읽었다.
1장. 투자자는 시간을 사는 사람이다: 영원한 돈을 만들기 위한 준비
# 영원한 돈을 만드는 힘, 시나리오
영원한 돈을 가진 사람은 시대가 어떻게 변하든, 코스피가 오르든 떨어지든, 불경기가 오든 말든, 미중 무역 전쟁이 터지든 말든, 꾸준히 돈을 번다. 그들은 모든 미래를 예측하지는 못하지만 미리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꾸준히 버는 영원한 돈을 우리는 ‘부’라고 한다.
부는 변화하는 환경과 상황에 따라 돈을 벌 수 잇는 자신만의 게획이 있느냐 없느냐로 결정된다. 나는 그 계획을 ‘돈의 시나리오’라고 부른다. 그리고 돈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투자자’라고 부른다.
# 투자자는 돈을 넘어 시간을 소유한다
환경의 영향을 받지않고 자신에게 초점을 맞춰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바로 3퍼센트의 사람들이다.
투자는 시간과 정성을 쓰는 행위이며, 투자자는 자신을 위해 시간과 정성을 쓸 수 있는 사람이다. 돈의 시나리오는 투자자가 시간과 정성을 써서 만들어가는 자신만의 돈을 버는 계획이다.
2장. 영원한 돈을 만들어줄 이름, 지수: 시나리오를 만들어주는 단 하나의 만능키
나는 많은 재료 중에서 지수를 통해 수익을 얻었고, 당신이 투자자로 성장하면서 지수를 공부한다면 원하는 부에 도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한국의 코스피 지수=미국의 다우 지수
한국의 코스닥 지수=미국의 나스닥 지수
한국의 코스피200=미국의 S&P500 지수
지수는 경제의 거울. 실질적인 경기를 선행해서 대변한다.
지수는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누구나 공정한 환경에서 투자하여 부를 이룰 수 있다.
지수는 수치화되어 있다. 코스피는 실시간으로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수치화되어 있어 투자 기준을 만들기 좋다.
3장. 지수를 읽으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지수가 안내하는 다양한 돈의 세계
# 인간은 물건이 아닌 욕망을 매매한다
어떤 법칙이나 이론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욕망이 상품과 절묘하게 결합하여 반복된 사이클을 만들어온 것이다. 반복되는 투자물의 사이클은 돈을 더 많이 벌고 싶은 인간의 탐욕과 돈을 잃기 싫은 인간의 공포가 만들어낸 합작품이다.
# 인간의 본성을 극복한 3퍼센트의 비밀
최대한 싼값에 사는 사람, 최대한 비싼 값에 파는 사람, 최대한 싼 값에 다시 사는 사람이 돈을 번다. 따라서 가장 비싼 값은 모두가 욕망으로 살 때 만들어지고, 가장 싼 값은 모두가 공포심에 팔 때 만들어진다.
3퍼센트의 사람이 된다면, 본능만을 따르지 않고 문명이 만든 상식선에서 돈을 생각한다.
# 인구구조의 변화를 함께 봐야하는 이유
한 나라의 인구구조가 경제 상황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미국(베이비붐+이민자의 나라) vs 일본/한국(베이비붐 이후 인구절벽)
베트남과 인도에 주목! (인도는 미국과 비슷)
# 열 권의 책으로 투자를 더 깊이 알아가길
개인적으로 한 투자 분야당 열 권 정도 책을 읽으면 그 분야의 기본지식과 투자 방식의 아이디어 정도는 얻을 수 있다.
<투자책 10권 선정법>
1-2권 용어 설명책
1권은 신간 베스트셀러 아닌 과거 출간된 책
2권 이상은 하나의 투자물을 각기 다른 투자 방법으로 소개하는 책
자신이 투자하는 투자물의 상품 가치가 내렸을 때 나온 책
책에서 나오는 방법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한 책
4장. 당신의 돈에 계획을 더하라: 난생처음 써보는 돈의 시나리오
# 시나리오 작가는 언제나 자신이다.
그러기에 나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해야할 필요가 있다. 1) 환경 2) 성향 3) 나이 4) 돈의 크기
# 시나리오를 평가하는 4가지 기준
1) 객관성: 돈의 시나리오를 평가할때, 나의 기준이 얼마나 객관적인지 평가. 시나리오는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수치로 정리.
2) 논리성: 수치화된 시나리오가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지 결정
3) 수익성: 덩치(창업-창업비용, 펀드-설정액, 부동산-가격)가 크면 위험이 적고 수익률이 낮다. 덩치가 작으면 위험이 크고 수익률이 높다. 시나리오는 결국 돈을 벌기 위한 것임을 잊지 말 것.
4) 지속성: 일시적인 상황에서만 적용되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반복 운영되어 꾸준한 수익을 안겨줄 수 있다
[출판 부동산 관련 패턴]
시세초입기: 경매에 관련된 책
시세상승기: 갭 투자에 관련된 책
시세후반기: 청약과 관련된 책
5장. 이 시나리오에 가슴 뛰지 않을리 없다: JB가 쓴 돈의 시나리오 공개
3퍼센트의 사람들은 자신이 신이 아니라 생각했기 때문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피드백하면서 성장했다.
싸게 사는 방법
# 나는 위기 때 돈을 번다: 반토막 시나리오 (p221)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저자의 시나리오는 반토막 전략→ 자수가 반토막 났을때 높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매매패턴 만들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
어떻게 살 것인가? → -50%의 위기 이후 덜 빠질수록(낮은 위험도의 위기) 일괄 시나리오가 유리하고, -50퍼센트 위기 이후 더 빠질수록(높은 위험도의 위기) 분할 시나리오가 유리하다. 투자물의 위기와 시장의 위기를 판단하는 것은 사고 파는 시기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 시장이 주는 위험: -50% 직후 빠르게 회복할 가능성 큼 ex. 일본의 붕괴, 미국의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3분할 매수: 외부요인으로 인한 위기시_ 50%, 25%, 25% 순으로 매수)
- 투자물이 주는 위험: -50% 직후에도 더 내려갈 가능성 큼 ex. 우리나라의 IMF
(3분할 매수: 내부요인으로 인한 위기시_ 30%, 30%, 40% 순으로 매수)
시장이 주는 위험 > 투자물이 주는 위험
시장이 주는 위험과 투자물이 주는 위험은 지수 뿐만 아니라, 다른 투자처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기 전에 만들어야 하는 매도전략: 30% 수익 날때부터 분할매도
- 30% 수익나면, 보유 주식의 30% / 50% 수익나면, 보유 주식의 30% / 70% 수익나면, 보유 주식의 40% 매도
- 매수가 이탈하면 전량 매도하며 다음 하락 기다림. 중요한 건 처음 설계한 시나리오대로만 매도할 것
최악의 경우 리스크 대응: 저자의 시나리오를 활용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방법으로 시나리오 완성해볼 것
# 나는 위기가 아닐 때도 돈을 번다: 코스트에어리징 시나리오 (p249)
2. 지수활용 투자: 위기→상승→하락→위기→상승→하락 (반복) _ 펀드, ETF를 활용한 적립식 투자 활용
- 매월 소득의 10% 펀드에 적립식 투자
목표수익률은 10%, 20%, 30%, 40%, 50%이며 총 5번의 수익 구간에서 보유 자금의 20%씩 매도
수익구간 오지 않고 마이너스 된다면, 목표 수익률 리셋하고 다시 10퍼센트 구간에서부터 매도.
이 책은 3가지 시리즈 형태로 되어있다. 사실 나는 이전에 김종봉 대표의 투자-지수 강의를 25년 초 월부에서 들은 덕분에 책에서 하는 얘기가 어떤 이야기이고 어떻게 투자로서 적용하는지 좀 더 이해가 잘 되었다.
운이 좋게도 강의를 듣고 책을 읽으니 투자자로서 그의 시나리오를 어떻게 적용해갈 것인지 정리가 잘 되었다. 특히 저자는 주식으로 성공한 전문가여서 나와는 투자물이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투자에도 부를 이루는 마인드와 시나리오를 그대로 적용할 만한 부분이 많아서, 26년 투자 공부 몰입에 대한 자극과 동기부여를 주었다.
운이 좋게도 반토막 전략을 강의에서 배운대로 25년 코인에 활용하여 상당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투자에 있어서 한가지 방법만이 성공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어렴풋이 했다. 결국 부자가 되는 길은 다양하지만, 그 길에는 반드시 성장과 고통이 함께하며 지루한 정체구간을 견디고 배운 이론과 실습을 반복으로 해내야 길이 열린다는 사실은 같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1. 공부하고 만든 돈의 시나리오를 지키려는 노력을 하라. 감정과 분위기에 휩쓸려 결정해 시나리오를 훼손하면 안된다.
2.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려는 노력을 하라. 시나리오대로 하지 않았다면, 행하지 않았던 잘못을 인정하고 손실이더라도 매도해야 한다.
3. 최악의 경우에 대비하려는 노력을 하라. 투자자로 살면서 늘 성공할 순 없다. 투자는 항상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데, 이 구간을 지나는 동안에는 투자를 하면서 큰 돈을 잃지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체구간을 지나면서 자신에게 되뇌어야 한다.
‘나는 이 구간에서 절대로 돈을 벌 수 없다. 그렇기에 이 구간에서 큰 돈을 잃지 않도록 자금을 조절할 것이다.’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돈이 있다. 가난한 자의 돈과 부자의 돈.
가난한 자의 시간은 시장이 가격을 정하고, 부자의 시간은 본인이 가격을 결정한다.
부자는 자신의 시간을 시장에 팔아 얼마를 벌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스스로 만든 기준, 즉 돈의 시나리오가 자기 시간의 값을 결정하는 힘이다.
가난한 자가 10년간 모아야 얻을 수 있는 돈을 부자가 1년 만에 벌 수 있는 건, 자신만의 시나리오로 자기 시간의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부자의 돈을 만들기 위해서는 돈을 벌지 못하는 시간을 견뎌야 한다. 투자자로 성공한 모든 이의 이야기에는 돈이 되지 않는 일에 보낸 수많은 시간이 포함되어 있다. 시간을 버리는 것 같은 그 시기 없이는 어떤 사람도 성공하지 못한다.
투자는 이론과 실전 경험을 동시에 습득해야 하며, 돈이 되지 않는 기간을 견뎌야 한다. (272-27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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