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투자, 인생 2가지 정답을 찾아
워킹맘/대디 투자자의 등대가 되고 싶은
딩동댕2입니다~

25년의 마지막!!
12월 코 끝이 시려운 겨울
독티 식구분들과 전체 오프모임을 가졌습니다.
독티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따수움'이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다른 분들을 챙겨주려는 마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독서TF 덕분에
25년이 벅찼고 따뜻했습니다.
그 대미를 장식할 독티 오프모임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
TF를 재밌게 한다는 의미
독서TF라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돈버는독서모임(돈독모)을 생각할 것입니다.
물론 돈독모가 참여자분들을 만날 수 있는
주요 활동인 것도 물론 맞지만,
독서TF 활동의 극히 일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독서TF는요...
참여자분들이 책을 매개체로
대화를 하며 치유를 받을 수 있게,
그 과정에서 참여자분들의 웃는 모습을 보며
진행자 역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그것을 다시 복기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독서TF 구성원분들과 더 좋은 돈독모를 만드려고 노력합니다.
그 안에서 누구보다 기버인 선배/동료분들과 함께 하며
투자, 인생 등 여러 어려움과 고민들을 나누며
같이 해결하고 즐겁게 성장하는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성취와 관계의 성장이 있었기 때문에 즐거워질 수 있어요."
오하 튜터님께서
관계를 즐길 수 있게 된 계기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주셨었는데요.
단순히 누군가 함께 해서 좋은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아는 것
즉, 에너지를 나누고, 마음을 터놓는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 자체가
즐거움으로 바뀌는 순간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 역시 내향적이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추구했었지만,
어느 순간 성장을 함에 있어 이 기질이
큰 벽임을 인지하고 깨어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 부분이 단순히 단점으로 치부하는 것이 아닌
저의 기질을 더 장점으로 승화하고
다른 분들과의 관계를 통해 재미를 느끼며
더 깊은 성숙과 성장의 단계를 나아갈 수 있음을
이제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이제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소중한 관계들을 어떻게 발전시킬까의 관점에서
더 깊게 고민해 즐겁게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BM : 적극적인 기버로 더 많이 소통하기
(매일 자정 스레드 개설 / 8,12,18시 슬렉,톡 확인)
(책에서)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법
최근 책을 읽으며 사유하는 재미를 느끼고
저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도
제가 느낀 바를 잘 전달드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말로 내뱉고
글의 형태로 전달하는 방법이
조금은 부족하단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
"책을 읽을 때부터 독서 리딩을 한다 생각하세요"
오하 튜터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단순히 돈독모 진행에만 국한되어있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누군가를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크리에이터라는 정체성을 가진 순간
책, 영상, 글 등등 모든 매체가
내가 아닌 남을 위한 수단이 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같이 참여하고 있는 조원, 반원분들이
저절로 떠오르는 순간까지 나아가야된다 생각합니다.
아직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끼지만
더 나은 기버가 되겠다는 태도로
더 성장하고 나아가겠습니다.
BM : 1주차 반원/조원, 개인 경험 복기 및 정리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이전에 진담 튜터님께서
저에게 슬럼프 전문가라 말씀해주셨었는데 ㅎㅎ
여전히 슬럼프, 기복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단순히 슬럼프라기 보다
폭, 주기로 나누어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폭) UP/DOWN의 차이가 많이 나는지
(주기) DOWN이 자주 발생하는지
저는 주기보단 폭이 심했던 사람으로서
DOWN이 되었을 때 더 DEEP해지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더 나아가 그 슬럼프가 왜 발생하는지
명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진단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지 판단해보고,
없다면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해보세요."
오하 튜터님께서 좀 더 체계적으로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요.
여기서 핵심은 결국 '사람'이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문제, 특히 한 분야에 있어
앞서나간 선배님들 역시 똑같은 과정을 겪었을 겁니다.
이 때 가장 빨리 가는 길은
나와 비슷한 상황이었던 선배를 찾아 질문하는 것입니다.
저 역시 그런 상황에서
저에게 도움을 주셨던 선배님들 덕분에
저의 문제를 진단하고 부단히 바꾸려고 노력했기에
저의 문제 원인을 극복할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결과가 아닌, 과정을 즐기려고 노력해보세요."
페이커님의 영상을 언급하시면서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도
똑같이 슬럼프가 있었고,
결과가 아닌 과정을 즐기는 것,
그리고 단순히 즐기는 것이 아니라
즐기려고 '노력' 했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노력이라는 것이 다른 말로는
아무리 힘들어도, 그 안에서 즐거움, 행복을 찾는 것.
설령 보이지 않더라도, 그래도 찾는 것.
결국 행동을 해내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루틴처럼 쓰는
감사일기가 새삼 감사한 것 같습니다.
과정에서의 즐거움
앞서나간 선배님들과 같이 할 수 있는 환경
그렇기 때문에 독서TF가 더 특별합니다.
BM : 과정에서의 즐거움을 감사일기로 녹여내기
25년 독서TF 덕분에
저의 부족한 점도, 잘한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26년에는 조금 더 행복하게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5년을 멋지게 보내신
진담 튜터님, 이나 튜터님, 멤부님
독서TF 식구분들, 특히 우리 1조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고,
내년에는 더 보답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