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부동산 투자 잘해보려고 ‘방랑하고 있는 원숭이’
방원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는
잔쟈니님께서 지방투자로 10억 버는 법이라는 주제로
시장 진단 및 투자 기준, 매수 전략, 그리고 자산을 쌓는 로드맵을
알려주셨습니다.
투자 단지를 결정할 때 ‘저라면 이렇게 생각하고 이런 결정을 내려요’같이
아낌없이 튜터님의 결정 프로세스와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생각들을 나눠주셔서
조금 더 거인의 시선을 따라가보는 강의였습니다.
1. 단지별 선호도 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튜터님께서,
시세트래킹이 의미가 있으려면 단지의 선호도 파악이 먼저 되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매번 단지 분석이 끝나고 단지별 선호도를 메겨야한다고 생각하나
수많은 단지들을 분석하는데 급급해서 매듭 마무리를 잘 맺지 못했습니다.
이번 한 달 실전반에서 더 노력해서
선호도 파악까지 잘 마무리 지어보겠습니다!
2. 지역별로 가격결정요소가 다르다.
광역시부터 중소도시까지 대부분의 도시의 가격결정요소를 분석하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부산광역시 내에서도 작은 행정단위로 쪼개지고,
그 행정단위마다 가격결정요소가 달라질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연식이 좋은데도 다른 구축에 비해 가격이 낮은 경우를 종종 봤고,
이를 ‘싸다’라고만 판단했었습니다.
이번 튜터님이 알려주신대로 작은 지역별로도 가격결정요소가 다를 수 있으니
조금은 더 뾰족하게 ‘해당 지역의 가격결정요소’를 알아봐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이해한 부분 - 해당 지역 가격결정요소가 ‘연식’일 경우 나타나는 특징은 ‘대장 아파트가 자주 바뀐다.’는 점이다.
[질문할 점]
근데, 어떻게 가격결정요소를 알아보지?
단지 시세를 통해 가격결정요소를 유추하는 경우가 있던데, 유추한 가격결정요소가 맞다라는 걸 어떻게 확인해야하지?
3. 단지를 매수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내가 매도할 때 실거주자가 덜 고민하고 사줄 단지인가?’
생각해야하는 부분은 지금 매수하는 연식보다 매도할 때의 연식을 고려해야하는 점,
매도할 시기에도 선호를 높게 받을 단지인가?
매도할 시기에도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단지인가?
등을 고려해야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지방 투자의 경우 매도까지 늘 고려해야하는 점을 이해하고만 있어서,
매매가 잘 되는 단지만 고르면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던 부분은 작은 부분이었고,
매도에 유리한 단지를 고르기 위해서 고려할 사항이 거래량을 포함하여
매도 시점에서의 연식, 매도 시점에서 선호를 받을 것인지까지
생각해야함을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롱런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갖춰야하는 것들에 대해 설명해주셨을 때,
결국은
내가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대하고,
발전하는 환경에 나를 놓아두고,
좋은 태도로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같은 일을 경험하더라도
‘긍정적으로’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행동한다면,
오래오래 월부에서 투자자로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살짝 기대해봤습니다.
26년 새해부터 큰 배움 얻으며 시작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올 한해도 성공적인 투자를 이어갈 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