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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들었으니, 4서8때까지6채는 가야조! 동구님] 그릿 독서 후기

26.01.01

안녕하세요 느리지만 행복한 거북이 투자자 동구님 입니다.

왠지 읽혀지지 않아 다 읽는게 그릿이라는 말이 있는 4주차 필수도서 ‘그릿’

 

거북이와 가장 어울리는 ‘노력’에 대해 깊이 탐구해보는 그릿을 열중반 덕분에 다시 읽고 후기를 남깁니다.

 

[1] p79 그만두지 않는 힘

(본) 우디 앨런은 과거 젊은 에술가들에게 조언을 해달라고 하자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지켜보니까 작가가 꿈이라고 말하지만 첫 단게에서 실패하고 실제로는 희곡 한 편, 책 한 권 쓰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이에 비해, 일단 희곡이나 소설 한 편을 실제로 완성한 사람은 뒤이어 연극으로 상연하거나 책으로 출간하더군요… “일단 출석만 하면 8할은 성공이다.”

(깨) 그만두지 않는 비결은 억지로 억지로 버티면서 자책하는게 아니라, 그저 출석만해도 한 것으로 인정하고 계속 출석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계속 출석하게 되면 어떻게든 조금씩이라도 하게 되니까. 그래서 출석을 8할이라고 하지 않았을까.

(적) 그저 출석만 해라. 그러면 8할은 성공이다.

 

[2] p80~ 러닝머신과 그릿

(본) 처음에 러닝머신에서 버틴 시간도, 힘들지만 노력을 계속하는 그릿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음 날 다시 찾아와 러닝머신에 올라가는 행동이야말로 확실히 그릿을 보여주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시작했던 일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그만두는 듯하다.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깨) 하루 반짝 나가서 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은 노력이 아니다. 그저 감정을 지우고 꾸준하게 매일매일 하는 것. 그것이 노력이고 그릿이다.

(적) 하루에 미뤄왔던 것을 너무 많이 하려고 하지 마라. 하루에 몰아서 하는 것보다 매일매일 조금씩 하는게 그릿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3] p104 새로운 하위 목표

(본) 짙은 색으로 가위표를 친 하위 목표는 ‘저지된 목표’다. 퇴짜 통보 편지거나 장애물, 막다른 길, 혹은 실패다. 그릿이 있는 사람은 실망스럽고 마음도 아프겠지만 그 상태에 오래 머물지는 않는다. 그는 곧바로 다른 만화를 그리는 등 목적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하위 목표’를 알아본다.

(깨) 행동력 있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은 새로운 하위 목표를 찾는데 능숙한 사람들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저지된 목표에 에너지를 쓰지 마라. 그저 새로운 하위 목표를 찾고 거기에 집중하는게 나아가는 방법이다.

(적) 저지된 목표를 돌아보지 마라. 그저 새로운 하위 목표를 설정하고 거기에 집중해라.

 

[4] p169 전문가들의 연습

(본) 전문가들은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어한다. 물론 그 피드백에는 부정적인 내용이 많다. 그들은 자신이 잘한 부분보다 앞으로 고쳐나가야 할 틀린 부분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이다.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는 즉각적인 피드백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깨) 부정적인 피드백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이를 알고 수용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내가 잘해온 것만 생각하지 말자. 부족한 부분을 의식하고 피드백을 받아 개선해 나가는 투자자가 되자

(적) 부정적인 피드백을 튕겨내고 자신을 방어하지 마라. 나아가려면 부정적인 피드백에 귀 기울여라. 그리고 수용해라.

 

[5] p182 수영선수 로디 게인스의 고백

(본) “49초면 끝나는 시합을 위해서 지구 둘레에 해당하는 거리를 수영했더라고요.” 그가 가볍게 웃으면서 말했다.

“그 거리를 수영하면서 즐거웠나요? 연습은 재밋었어요?” 묻자,

“즐거운 마음으로 연습장에 간 적도 없고 연습하는 동안에도 정말로 즐겁지 않았어요.”

“그런데 왜 그만두지 않았나요?”

“내가 수영을 사랑하기 때문이죠. 열심히 하는 겁니다. 재미가 없을 때도 해야 할 일은 해야죠. 왜냐하면 결과를 달성하면 엄청 즐거우니까요. 마지막에 ‘아하!’하는 즐거움, 그것 때무네 먼 길을 참고 가는 것 입니다.”

(깨) 올림픽을 준비하며 이른 새벽 일어나 연습장에 가는 국가대표 선수를 생각하라. 얼마나 연습이 하기 싫을까, 하지만 재미가 없어도, 즐겁지 않아도 그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다.

(적) 수영장에 연습하러 가며 고통받는 수영선수를 떠올려라. 투자 결과를 바라고 걸어가는 나와 다르지 않다.

 

[6] p358 한계와 그릿

(본) 우리 모두는 재능뿐 아니라 기회에 있어서도 한게에 직면한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부여한 한계가 생각보다 많다. 우리는 시도했다 실패하면 가능성의 한게에 부딪쳤다고 결론을 내린다. 또는 겨우 몇 걸음 가보고는 방향을 바꾼다. 어느 경우든 우리가 가볼 수 있는 곳까지 아직 가보지 못했다.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깨) 아무리 다시 보아도 거북이와 그릿이 많이 닮은 것 같다. 그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적) 그저 한발 내딛는 것. 그 먼지같은 시도 자체가 그릿이다. 그러니 큰 것만 보며 자책하지 말고 그저 ‘오늘 하루 먼지같은 하나의 그릿’을 찾고 이를 실천하자. 한 번에 하나씩…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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