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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48기 부의 그릇이 거대한 4람2 될지니 리리안] '그릿' 독서 후기

26.01.01

 

 

- 그릿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IQ,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12.22.(월) ~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과 깨달은 것

 

#핵심문장

  • p68

“우리의 허영심과 자기애가 천재 숭배를 조장한다.” 니체가 말했다.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즉,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화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경쟁에서 면제받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게 된다. (중략) “소질과 타고난 재능에 대해 말하지 말라! 타고난 재능이 거의 없어도 위인이 된 이들을 여럿 들 수 있다. 그들은 탁월한 솜씨를 배워서 (우리가 이름 붙인 대로) ‘천재’가 되었다. 그들은 모두 유능한 장인답게 작은 부분을 제대로 만드는 법부터 진지하게 배운 다음 전체를 구성하는 일에 조심스럽게 도전했다. 그들은 눈부신 전체에 감탄하기보다 작고 부수적인 것들을 잘 만드는 데서 즐거움을 느꼈기 때문에 거기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했다.”

⇒ 그만큼 노력을 해볼 생각은 하지 않고 ‘재능’ 이라고 치부해 버렸던 습성, 부끄럽다. 그들이 그러한 결과를 얻기까지 들였던 시간과 노력을 모른 척 했다. 

  • p81

얼마나 많은 이들이 시작할 때는 들떠서 열심히 하다가 첫 번째 큰 장애물이나 긴 침체기를 만나자마자 영원히 포기해 버리는가? 많은 이들이 시작했던 일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그만두는 듯하다.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다음 낟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숱한 시도와 숱한 포기들, 페이스를 조절하지 못해 초반에만 바짝 열심히 하고 그만 두었던 나날들. 그 힘든 포인트를 넘었어야 했는데 스스로 한계를 정하고 돌아섰던 시간들이 아깝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그 떄는 정말 그게 벽이라 생각했고 내가 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안다. 당연히 힘들고 오래 걸리는 일이라는 것과, 그것을 뛰어 넘으면 반드시 성장하고 목표에 가까워 질 수 있음을. 

 

 

[p15]

“(상략) 매일 스스로에게 도전하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날 거고요, 거기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못 되더라도 가장 집념이 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겁니다. (중략) 길게 보면 재능보다 끝까지 하겠다는 집념이 더 중요할지 몰라요.”

⇒ 매일 스스로에게 도전하며 끝까지 하겠다는 집념.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 

 

[p28~29]

실패한 뒤에도 계속 시도하는 의지가 매우 중요하고도 쉽지 않은 특성인 듯했다. (중략) 성공한 사람들은 정말 끈질기다는 특성을 갖고 있었다. (중략) 그들 대부분이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해 보일 만큼 큰 야망을 품고 있었다. 그들의 눈에는 자신이 늘 부족해 보였다. 그들은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들과는 정반대였다. 그럼에도 불만을 가지는 자신에게 정말로 만족을 느꼈다. 그들 각자가 비할 바 없이 흥미롭고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고, 목표의 달성만큼 이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족을 느꼈다. 그들이 해야만 하는 일 중에서 일부는 지루하고 좌절감을 안기고 심지어 고통스럽다고 해도 그들은 추호도 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들의 열정은 오래 지속됐다. 

⇒ 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자신이 늘 부족해 보이는 건 그만큼 성장하고 싶다는 것. 

 

[p46]

다윈은 남들이 진즉에 더 쉬운 문제로 관심을 옮긴 뒤에도 한 문제를 붙들고 계속 고민하는 사람이었다. 사람들은 문제가 이해가 안 되면 보통 ‘나중에 생각해봐야겠다’고 한 뒤에 사실상 잊어버린다. 다윈은 반쯤은 고의적인 이런 식의 망각을 의도적으로 경계했던 듯하다. 

⇒ 나는 늘 후자에 속했다. 조금 더 진득하게 붙들어 봤어야 했고, 나중에 생각해 봐야겠다 했으면 정말 그렇게 해 봤어야 했다. 내가 월부를 만나기 전 크게 달라지지 않은 삶을 살았던 이유를 깨닫는다. 

 

[p84~85]

단지 열심히 한다고 그릿이 있다고 하지는 않아요. 그것은 그릿의 일부분일 뿐이죠.”
(중략) “우선 탁월성에 도달하는 데는 지름길이 없기 때문이에요. 진정한 전문 기술을 개발하고 대단히 어려운 문제를 이해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죠.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시간이 걸려요. 그런 다음에 그 기술들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가치가 있는 재화와 용역을 생산해내야 해요.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죠. 정말 중요한 점은 이거예요. 그릿은 학생이 매우 관심이 있어서 계속 고수할 용의가 있는 일에 노력을 기울이는 거에요.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거지만 그냥 사랑에 빠지면 안 되고 사랑을 지속시켜 나가야만 하죠.”

⇒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질적으로 높은 노력과 절대적인 시간을 충분히 들여 지속해 나가야지만 한다. 

 

[p100~101]

동그라미를 치지 않은 20개의 목표를 찬찬히 살핀다. 그 20개는 당신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해야 할 일이다. 당신의 신경을 분산시키고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고 더 중요한 목표에서 시선을 앗아갈 일이기 때문이다. (중략) 우선순위 정하기의 핵심은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돼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는 데 있다고 말해줄 것이다. 성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할 일을 정하기 위해 하지 않아도 될 일부터 결정해야 할 때가 있다

⇒ 해야 할 단 하나(원씽)을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p102~109]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심지어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오래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 목표를 완수해보겠다고 시간을 낭비하거나 헛된 노력을 하지는 않길 바란다. (중략) 상위 목표는 잉크로 쓰더라도 하위 목표는 연필로 써야 한다. 그래서 때에 따라 수정하거나 혹은 전부 지우고 새로운 하위 목표를 대신 쓸 수 있어야 한다. (중략) “시도하고 다시 시도해도 안되면 다른 방법을 시도하라.” (중략) 사실 하위 목표를 포기하는 행동은 용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때로는 꼭 필요하다. 원래 설정했던 하위 목표는 이를 대체할 수 있고 실현 가능성이 더 높은 목표가 나타나면 포기해야만 한다. 경로 변경이 필요한 또 하나의 경우는 다른 하위 목표, 즉 같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다른 수단이 더 효율적이거나 재미있다는 등의 이유로 원래 계획에 더 타당할 때다. 

⇒ 노력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 있어서 유연성이 필요하다. 최적의 방법을 찾고 적용해 보자. 얼마든지 수정 가능하다. 대신 해보고! 시행착오를 겸허히 감수하기!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1. 하루 일과에 대해 다시 점검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일과 세팅하기

 

 

STEP4. 전반적인 느낀점

지난 날의 열심히 하는 척 흉내만 냈던 나를 반성하게 했다. 부끄럽고 뜨끔한 순간들이 많았다. 그래도 고무적인 것은 이제는 내가 왜 원하던 바를 이루지 못했었는지 알게 되었다는 것이고,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는 것이다. 굉장히 오래 걸리고 쉽지 않은 여정이겠지만, 그래서 포기하고 싶은 유혹에 자주 빠지겠지만 끈기를 가지고 묵묵히 해 나가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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