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자] 2번째 운영진. 5665 조장님들♡ 그리고 내8안에 동료분들과 함께 했던 참 따수웠던 2023년의 마지막 겨울.


안녕하세요.

사랑과 자유를 꿈꾸는 투자자 사과자입니다^^



어느덧 3주간의 서울투자기초반 여정도

어느덧 마지막 주차.


언제나 그렇듯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지난 3주간,

2번째 운영진을 경험하며

무엇을 배우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스스로 정리하기 위해

간략하게 운영진 복기글을 남깁니다.



2번째 운영진. 운영진 지원의 마음


이번에도 정말 운이 좋게

대운으로 운영진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번 운영진 지원 전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12월 예정되어 있는

약 1주일간의 해외 출장.


지원 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혹시 주변 동료분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은 아닐까.


고민과 고민 끝에.

할까 말까 고민될때는

행동하는 것이라고 배웠고.

그리고 운영진을 지원 한다고 해서

모두 되는 것이 아니기에.


진심을 담아

운영진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운이 좋게

내8안에 운영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복기를 하며

그 때 순간을 되돌아 보는

지금의 제 마음과 감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말 지원 하기를 잘했다"

"그리고 정말 정말 운이 좋았다"

"덕분에 12월 한달을 찐하게 보낼 수 있었다"


정말 커다란 감사의 마음이

제 스스로에게 남아있습니다.


할까 말까 고민될 때는 역시 해야한다!


제가 가진 경험과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동료 분들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만들고 싶습니다.

사과자의 운영진 지원의 변


이번에 운영진을 하면서 제가 가졌던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의 바탕에는

제가 그동안 받아왔던 것들이 있었습니다.


튜터님들께

반장님들께

조장님들께

동료분들께


한없이 받았던 것들을

저도 조금이라도

나눠주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2번째 운영진의 원씽


이번에도 저의 원씽은

'조장님'들이었습니다.


누구보다 조원 분들께

헌신하고, 최선을 다하는 조장님들께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해

응원드리고

함께 완주할 수 있는 분위기.

함께 성장하는 좋은 에너지를

드려야 겠다는 것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조장님들 한분 한분을

알아가기 위해

조장님들의 과거 흔적(?) 들도

살펴보고

전화를 드리면서

고민들은 함께 나누고.


매일 하루를 마무리 할때는

늘 조장님들을 떠올리며

조장님들의 감사일기와

조장님들의 하루 흔적들을 찾으며 댓글을 달고.


매일매일의 저의 감사일기에

조장님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12월의 어느날 감사일기 중에서>



그리고 지난 3주 동안 원씽으로 생각했던

'최선과 진심을 다해 조장님들 응원하기'는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했다.

실력은 부족할 지언정

진심과 최선을 다했다


라고 스스로에게 이야기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665 조장방의 분위기


이번에도 정말 배울점이 너무도 많고

참 따뜻한 조장님들을 만났습니다.


첫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5665 조장방의 분위기.



젊으신 우리 튜터님 에피소드 부터 ㅎㅎ

찬찬히 나눴던 대화들을 살펴보니

참 따뜻했던 이야기가 가득했고.

차분했지만 누구보다 진심으로

서로가 서로를 도우려고 애썼습니다.


조장님들 한분 한분마다

때로는 각자의 일상을

때로는 각자의 고민을

때로는 조 운영에서의 조언을

때로는 투자에 대한 고민을

서로 나누고, 대화하고, 교류하고.

그 속에서 서로 성장할 수 있었던 분위기 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싶었던 것들은

다 받아주셨던 조장님들 ㅎ


운영진 방에서 배웠던 것들을

가져오면 누구보다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셨던 감사했던 우리 5665 조장님들♡


조장님들 덕분에 참 따쑵고,

서로를 배려하고 도우며,

서기 3주 동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긍정 에너지의 내8안에 운영진 동료분들


조장님들 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배울 점이 많았던

내8안에 운영진 동료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이번 운영진 경험의

가장 큰 소득 중 하나였습니다.


젊은 우리 튜터님의 리딩과

윌리아 님의 서포트와 함께. (끼꼬님도!)

좋은 시너지로 함께 성장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게 해주었던

우리 내8안에 운영진 동료분들♡


언제나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는

찐 투자자들. 찐 기버들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배움과 성장의 경험 그 자체였습니다.


힘든 일이 있으면 누구보다

진심으로 함께 고민해주고.

누구보다 먼저 나누려고 했던

멋진 동료분들♡


좋은 동료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그 자체로 감사했고

그 자체로 배울 점이 많았던 한달이었습니다.



2번째 운영진 경험을 통해 스스로 가장 많이 배운 것은?


정말 배운 것들이

너무나 많았지만

가장 크게 기억에 남고

스스로에게 남기고 싶은 것은

젊은우리 튜터님의 이야기였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역지사지 일 수도 있고

어떤 의미에서는 수용성

혹은 열린 마음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쩌면 나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사람도 응원해주는 마음.


내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마음.


그리고 서로 각자의 방법은 다르지만

경제적 자유 혹은 성취라는

큰 목표의 테두리 안에서

응원을 하고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만들어 나가는 것.


제 개인적으로 이번 서기 과정 또한

가장 크게 마음에 와닿았던 포인트였고

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을

경계 해야겠다고 깨달았던

귀한 순간이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해나가고 있는 사람에게는

응원을 주는 것이 맞습니다.


젊은우리 튜터님 이야기 중



해내지 못할 일이란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번 12월. 항상 그랬겠지만.

매우 바쁜 한달이었습니다.


약 1주일 간의 해외 출장

1주일 동안 감기로 힘들었던 몸

출장 외에도 피할 수 없었던 회사 행사들.


제가 만약 이번 강의를 듣지 않고,

운영진이 되지 않았다면

스스로 메타인지 했을 때

1개의 임보라는

결과물을 만들 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아침 7시에 임장지에서

보자고 했던 동료의 멱살로.


새벽까지 올뺌을 하자고 했던

동료의 멱살로.


모범을 보여야 하는

운영진이 과제 제출을 못하는 것은

안된다는 책임감으로.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임보 1개라는 결과물을 남겼습니다.

(물론 퀄리티는... 임보야 미안해~~ ㅠㅠ)


하루만에 사임을 쓰고,

이틀만에 최종 임보를 제출했던,

예전 같았다면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

운영진이라는 환경안에서

동료들의 멱살 속에서

완성의 경험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퀄리티는 엉망이었다는 점... 다시 한번 또 강조 ㅠㅠ)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누구보다 나눔과 성장에 진심이었던 동료분들


함께 했던 조장님들과

운영진 동료분들께 참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조장님들은 어떻게 조 운영을 하는지

반장님들은 어떤 꿀팁들을 가지고 있는지

배울거리들도 참 많았고,

배웠던 것들 혹은 아이디어를 얻었던 것들은

바로바로 적용해보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한달이었습니다.


행복톡톡, 스윗케어, 감사일기 공유.

감사일기 릴레이 등등

(다 받아주신 조장님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배웠던 것은

누구보다 진심으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해주고,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조금이라도 적극적으로 나누려고 하는

동료분들의 마음 그 자체였습니다.


누구보다 나눔과 성장에 진심이었던 동료분들


그 속에서 저도 깨달은 것도 많았고,

무엇보다 더 나누기 위해

스스로 더 실력을 쌓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던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동료분들께 배웠던 그 마음.

저도 잘 간직하고, 더 성장하고 더 나누겠습니다!



스스로에게 가장 크게 남은 것은?


이번에도 역시 소중한 동료분들입니다.


누구보다 조원 분들께 헌신하며

서기 과정을 최선을 다해 보내셨던

우리 5665 조장님들♡


그리고 찐 기버. 찐 실력자들 그 잡채였던

우리 내8안에 운영진 동료분들♡


실력과 성품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추셨던

우리 젊은 우리 튜터님♡


좋은 사람들 속에서

이번에도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었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운영진의 대운으로

강사님들을 만날 수 있었던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5665 조장님들께 약속했던

영혼을 갈아넣은 후기까지는 못되었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서기 서우리 내8안에 젊은우리 운0진 사과자] 강사님과의 만남 후기 : 완벽한 크리스마스 선물♡



<다시 봐도 완벽했던 크리스마스 선물♡>



우리 5665 조장님들 참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쿠룽지 조장님>

신혼 3개월 차 달달함을 뒤로하고

다시 컴백하셨던 우리 룽지 조장님.

진솔하게 고민들 나눠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임장의 벽! 꼭 깨실 수 있을 겁니다.

임장을 가면 좋은 일이 생길꺼에요~

(만화주인공 같은 느낌으로! 아시쥬? ㅎ)

홧팅입니다♡



<해나비 조장님>

누구보다 진지하고.

성장에 대한 고민이 많으셨던

우리 해나비 조장님.

조장 모임 하면 정리해서 나눠주시고,

조원 분들께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시면서 나눠주시는 모습.

저도 참 많이 배웠습니다.

24년 지방 앞마당 12개 만드는 것

지켜보겠습니다.

홧팅입니다♡



<깡총ㄲ 조장님>

처음에는 걱정도 다소 있으셨고,

감기 때문에 힘드셨던 우리 깡총 조장님.

하지만, 막내여서(?)

누구보다 즐겁게 서기 과정 지금까지

잘 해내셨습니다.

늘 긍정에너지 잔뜩 주셨던 우리 깡총조장님.

24년도 홧팅입니다♡ (투자 코칭도 홧팅입니다!)



<구해진 조장님>

진짜 나눔 천사 우리 해진 조장님♡

공지 사항은 항상 저보다 빨리!

그리고 놀이터 나눔글도 정리해주시고,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반응해주시고,

항상 나눠주셔서

제가 참 힘이났습니다.

제주에서 보여주셨던 그릿.

누구보다 조원분들을 위하셨던 그 마음.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24년에도 해진 조장님만의 속도로.

한걸음 한걸음씩 홧팅입니다♡



<케이비 조장님>

이제는 케이비가 아닌 케이알 조장님 ㅎ

우리 케이알 조장님하면

따뜻한 미소가 먼저 떠오릅니다.

누구보다 이번 서기 과정동안

질문에 진심이셨고.

질문의 기회가 있을 때 마다

항상 잘 활용하셔서

저도 참 많이 배웠습니다.

19년 열기 선배님께서 경험하는

24년 첫 지투실전!

분명 잘 해내실 겁니다!

24년도 홧팅입니다♡



<절치부심 조장님>

이번 서기 동안

서울 투자의 벽을 하나씩 하나씩 깨셨던

우리 부심 조장님♡

교대 근무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서기 과정 수행하시는 모습!

저도 참 많이 배웠습니다.

조용한듯 하면서도

조장님들께 따스하게 반응주셨던

모습들도 생각납니다.

특히, 만화 주인공 처럼~ 은

잊지 못할 것 같네요! ㅎㅎ

24년 앞마당 12개. 지투. 실전. 학교까지.

쭉쭉 원하는 목표 이루실 부심 조장님!

24년도 홧팅입니다♡



<호북이 조장님>

바쁜 업무로 정신 없었던 우리 호북이 조장님.

하지만 말씀 드렸듯이

조원 분들을 생각했던 그 진심과

애써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호북이 조장님께는

책임감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던 한달 이었습니다.


정말 애 많이 쓰셨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24년도 홧팅입니다♡



<가리옹 조장님>

수용성이 참 좋으셨던 우리 가리옹 조장님.

조원 분들을 위해서

원래 계획했던 것들을 바로 변경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을 보고

참 많이 배우고,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중간에 몸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끝까지 해내시는 모습

조원 분들을 챙기시는 모습

정말 멋지셨습니다.

24년의 가리옹 조장님도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자유요기 조장님>

찐 실력자 우리 요기 조장님!

요기 조장님 덕분에 참 많이 든든했습니다.

언제나 적극적인 리액션.

조장 모임 할때면 항상 만들어 주셨던

멋진 인증샷.

그리고 무엇보다 따뜻한 마음♡

넘 궁금했고 뵙고 싶었던 요기 조장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한달이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마인드. 실력 등 넘넘 많이 배웠구요!)


24년 투자자로 더 뾰족하게 성장하실

요기 조장님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담번엔 요기 조장님 조원 해보고 싶네요! ㅎ

학교도 홧팅입니다♡



<어나오나 조장님>

우리 어나오나 조장님 하면 떠오르는 것은

밸런스 입니다.

적당한 중심을 잘 잡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려 6번째 조장 경험의 내공!


번개때 나눴던 조장님의 꿈 이야기

아직도 선명합니다.

24년에도 꿈에 한발자국 더 다가가는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우리 내8안에 동료분들 참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럭셔리초이 님>

초이님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이

1주차 함께 했던 분임입니다.

참 편안했던 초이님.


그래서였는지 투자 뿐만 아니라,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눴던 것들.

참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독티에 운영진까지

성장하기 위해 스스로 환경안으로

밀어넣는 모습 참 많이 배웠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고,

24년에도 늘 응원드리겠습니다. 홧팅♡


<클파 님>

진짜 찐 기버 클파님.

장소 섭외면 장소 섭외.

정산이면 정산.


거기다가 제가 출장을 갔을 때

저희 조장톡방 커버까지 ㅠㅠ


넘넘 감사했고,

찐 기버가 무엇인지

클파님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항상 괜찮다고 이야기 해줬던 따수운 클파님.

(스스로에게도 조금 더 너그러워지셔도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넘 멋지게 성장하고 계신 클파님

2024년에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버들가지 님>

날씨요정 버부장님.

버부장님하면 떠오르는 것은

진국 같은 느낌!

진득하게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시는 모습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고,

24년에도 늘 응원드리겠습니다. 홧팅♡



<오너천사 님>

찐 천사. 감사일기 천사. 오너천사님.

머든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태도.

나누려는 예쁜 마음.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행복톡톡도 잘 활용했네요!)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역시 넘넘 좋으신 분 ㅎㅎ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고,

24년에도 늘 응원드리겠습니다. 홧팅♡



<이너피쑤 님>

나눔을 위한 성장이라는

진지한 고민을 가지고 계셨던 피쑤님.

피쑤님의 고민에서

피쑤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었고,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기 계신 피쑤님.


이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24년에도 늘 응원드리겠습니다. 홧팅♡

(얼른 나으세요 ㅠㅠ)



<정원사 님>

긍정 에너지가 가득한 우리 원사님.

원사님 하면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많네요.


똑딱똑딱 부터 시작해서

아침 7시 멱살까지 ㅎㅎ

스스로 환경 속으로 밀어 넣기 위해

먼저 제안 주시는 적극성!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함께 단임하면서 누볐던 언덕들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TF 합격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귀한 순간에 함께 한 것 만 같은 느낌!)


24년도 홧팅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첫 의지만큼 님>

별명 부자 의지님 ㅎㅎ

엄청난 에너지와 열정.

그리고 누구보다 조장님들을

생각하는 마음.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함께 했던 분임도 참 기억에 남습니다.

(붕어빵 비교평가 잊지 않을께요 ㅎㅎ)


24년에도 분명 성장하실 의지님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호재라이언 님>

말도 안되는 스케쥴을

어떻게 소화하시는지...

놀라고 놀랐던 호재님.

(역시 선배님의 클래스!)


많이 뵐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톡방에서 나눠주시는 것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진 찍는 기술도? ㅎㅎ)


이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24년에도 늘 응원드리겠습니다♡



<흔전만전 님>

투자에 대해 진심이 느껴졌던 흔전님.

(케익에 대한 진심도 나중에 알수있었네요 ㅎㅎ)


임보를 쓰기 위해 잡아주셨던

올뺌 멱살들도 참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처음엔 살짝 무심한듯 느껴졌으나

알고보니 참 따뜻하셨던 흔전님.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늘 응원드리겠습니다♡



<젊은우리 튜터 님>

이번에 튜터님께는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튜터님이 어떤 마음으로

나누시는지

조금이라도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선한 마음으로

이로움을 추구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셨던 튜터님.


튜터님께 배우고 받은 것들

잘 기억하고 소화해서

저도 더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튜터님의 가르침 꼭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협상의 기술도 2번 3번 더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존재만으로

든든하셨던 <샤튜터님>


끼꼬님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채워주셨던 긍정에너지

가득한 <윌리아님>


홀로 놀이터를 지켰지만

함께였던 <포카라님>


모두모두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귀한 인연들 앞으로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제가 더 노력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저는 운영진 경험을 통해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큰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동료분들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2024년에는

한번도 도전해보지 못했던

TF 영역도 지원해보고자 합니다.


결과는 알 수 없지만

기회를 만들기 위해

조장도. 운영진도. TF도 계속 도전하면서

나누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에

스스로를 계속 밀어넣겠습니다.


2번째 운영진의 결론.


운영진은 꼭 지원해보세요!

말도 안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시게 될 겁니다♡


물론 저 또한

진심을 담아

계속 계속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서기 3주차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모두 함께 완성하는 경험 만들어요!


우리 서기 7기 8기 9기 동료분들

모두모두 홧팅입니다!


할 수 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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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요기user-level-chip
23. 12. 31. 22:47

크으 한명한명 생각하며 적어주신 편지 감동입니다. 열렬한 응원으로 힘 많이 받을 수 있었던 3주였습니다. 참 감사했고 저도 반장님께 많이 배웠답니다! 또 만나요 반장님!! 24년에 저도 적극응원드리겠습니다 빠이팅!!!

버들가지user-level-chip
23. 12. 31. 22:54

한명 한명에게 모두 마음을 담아 정성스러운 후기에 감동 도가니입니다.^^ 스윗한 사과자님 T 아니시죠?? ㅎㅎ

구해진user-level-chip
23. 12. 31. 22:56

반장님 ... 이렇게 감덩을 주시다니😭😭 3주간 반장님의 든든한 응원이랑 매일 좋을 글들 나눔해주신 덕분에 더 힘 얻고 열심히 할수 있었습니다!! 정말이에요ㅎㅎ 반장님 보여주신 따뜻한 관심과 나눔 넘넘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