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선한 영향력 나누는 삶을 꿈꾸는
워렌부핏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12월도
어느새 마무리가 되었네요.
12월은 연말이라 그런지
회식과 이런저런 일정도 많았고
회사도 정말 바빴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달 초에 이사가 있었던 탓에
초반에는 정말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월초부터 투자 외적인 것에 인풋이 너무 많이 들어가다보니
그래서였는지 12월 내내 투자에
시간을 많이 못 쏟았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달에는 바쁠 거라는 걸 인지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목표를 낮추지 않고
앞마당 2개를 한 번에 만들었습니다.
물론 2개를 한 번에 만든 건 잘한 일이지만
2개씩 만들면서 매물임장 가능한 날을
더 많이 확보하지 못했던 것이 참 아쉽습니다.
특히 아쉬웠던 부분은
최근에 투자를 했다는 이유로
전체 앞마당 시세 변화를 면밀히 들여다보지 못한 것입니다.
지금같이 정책으로 인해 실시간으로 시장과 심리가 변하는 시기에
현장 분위기와 호가, 실거래가는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디테일하게 트래킹하며 시장을 복기해야 하는데,
매크로하게만 파악하려 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따라서 1월에는 목표를 전국 앞마당보다는
우선 급변하고 있는 수도권 시장 먼저
트래킹하는 것으로 설정을 해보았습니다.
그냥 트래킹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트래킹한 내용을 새롭게 만나는 월학 조원분들에게도
계속해서 공유하며 현장 인사이트도 함께 나눠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12월에는 아쉬운 부분도 참 많았지만,
KPT 복기를 하다보니 나름대로 잘한 부분도 꽤 많았습니다.
임장리딩과 돈독모 리딩이 겹쳐 당시 체력적으로 힘이 들었는데
그럼에도 진심과 에너지를 다해 준비하고 리딩에 임했습니다.
사실 전날에 잠을 충분히 못 잔 상태로
하루종일 떠들어서 지칠법도 했는데,
수강생분들과 참여자분들의 열정 덕분에
오히려 제가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난 번 튜터링 이후로 나누면서 채움받는다는 것을
새로이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에
기버로서의 목표가 조금은 더 선명해졌던 것 같습니다.
또 5년간 투자 포트폴리오와 자산 계획에 대해서
엑셀로 구체적으로 정리해본 것도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그렇듯 투자한 직후에는 투자금이 소진되어
당장 결론을 쓸 때부터 길을 잃곤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계획을 꼼꼼하게 세우고 정리해둔 덕에
다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있었고
그에 맞추어 결론을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니 역시 그래도 잘한게 꽤나 있었던 달이었네요.
이제 다음 달 부터는 임장리더TF를 마치고
월부학교 겨울학기를 다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5년 하반기 내내 임장리더TF로 활동하며
보이멘토님께 정말 많이 배우고
멋진 임장리더 동료분들과 함께 기버로 성장을 했다면
이제 다음 달부터는 다시 월부학교 학생으로서
극도의 성장을 추구할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1월에는 지금 작성한 KPT 복기록을 책상 옆에 붙여두고
반드시 목표 이뤄나가는 시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