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돈독모] 머니트렌드2026 독서후기 [행냥]

26.01.03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머니트렌드2026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그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의 일부를 보내 그 친구가 일하게 했을 뿐이고 늘 그래왔듯 제 일을 묵묵히 했습니다. 결국 투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내 돈이 대신 일하게 만드는 것’임을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 -435

 

→ 근로소득, 자본소득 양손펀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

경제적 자유 또한 근로소득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2026 경제 전망 

#실물경제회복 #한국저성장 #유동성 #등락 #다운사이드리스크

#부동산공급부족 #부동산정책 #수도권지방분절화

 

→ 부동산 공급 부족과 한국 저성장에 따른 유동성을 고려했을 때 자산을 보유하는 게 좋겠고 특히나 내 집 하나는 있는 게 안정적일 것 같다. 이 책이 출간된 25년 9월 이후 2025년 하반기에 이미 부동산은 수억에서 많게는 10억까지도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에 2026년 1월 현재는 자산이 전혀 없다면 감당 가능한 선에서 선별적으로 매수를 하는 것이 좋겠지만 어느 정도 괜찮은 자산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면 무리한 레버리지로 추가 매입하기보다는 보유(우량 부동산) 또는 수익 실현(주식, 코인, 금)을 통해 작가가 말한 다운사이드 리스크도 고려하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겠다.

 

 

주식

불확실성이 클수록 잠재수익도 커진다… 경기 전망은 여전히 2025년보다 2026년이 밝다. 수익을 거둔 투자자는 현금을 확보해 숨 고르기를, 아직 시장 진입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투자자는 조급해하지 말고 기회가 보일 때마다 분산해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27쪽

 

주식시장은 모두가 잔뜩 취해 있는 파티와 같아서 언제 끝나는지 아무도 모른다. 많은 이들이 아직 즐기고 있을 때 홀로 유유히 출입구를 찾아 나서지 않고서야 갑작스러운 종료 순간에는 모두가 좁은 출구에 몰려들어 빠져나오기 힘들다. -134쪽

 

한국 시장은 거대한 경기순환주와 같다. 저점과 정점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그 ‘언젠가’가 반드시 찾아온다. 기업 실적이 바닥을 찍었다면 큰마음 먹고 장기투자를 시작해봐도 좋다. 반대로 주변 사람들이 “이 주식 사라”, “업황이 좋대”라고 말하는 시기에는 소액이라도 넣고 싶은 유혹을 뿌리쳐야 손실을 막을 수 있다. -150쪽

 

성장주 펀드 매니저의 성공 요인은 우월한 성장 패턴이 언제 무너질지 인식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투자자들이 성장주에 지불한 프리미엄이 무용지물이 되었다고 느낄 때 주가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성장주 투자자라면 낙관한 나머지 주식을 너무 오래 보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151쪽

 

성장주든, 성장주로 둔갑한 경기순환주든 적당한 시점에 수익을 실현하고 안전한 투자 대안을 찾는 태도가 필요하다. 최소한 ‘데드 캣 바운스'에는 속지 말아야 한다. 주식 격언이 말하지 않는가. 떨어지는 칼날은 잡는 게 아니라고 -153쪽

 

→ 다가올 주식 시장에서는 지나치게 공격적인 투자보다 적당히 수익 실현, 우량주 위주로 선별적 분할 매수를 하라는 말 같다.

 

 

부동산

투자자는 지정 발표가 아닌 실제 착공과 인허가 여부를 선행지표로 삼아야 하며.. - 185쪽

3기 신도시는 여전시 착공률이 낮고 교통망이 불투명하다. 정부의 의지와 달리 현금 유동성과  PF리스크가 실행을 가로막고 있어 실질 공급은 2027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지금 당장의 투자 타이밍이 아니라는 신호로 읽어야 한다. -186쪽

→ 3기 신도시는 삽 뜨고 들어가는게 안전하다.

 

 

2026년 이후 1기 신도시 재정비는 ‘공공성 강화’라는 제약 속에서도 여전히 선별적 투자 기회를 내포하고 있다. …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요소는 공공기여 부담, 임대주택 비율, 이주 및 금융 타이밍이다. … 분당 평촌, 일산 중동, 산본 등 5개 신도시.. 188쪽

특히 공공기여 축소, 임대비율 완화가 확정되는 단지는 가장 먼저 가격이 1차 점프할 것이다. … 190쪽

→ 1기 신도시 진행상황, 사업성 예의주시하자

 

 

 

627 대출 규제로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 원으로 제한된 상황에서, 현금 동원력이 있는 투자자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레버리지보다는 자금력 중심 전략이 더 효과적이다. -195쪽

무리한 레버리지보다는 실거주 목적과 장기 보유를 기반으로 한 신중한 접근이 향후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 될 것이다. -201쪽

반면 향후 규제가 완화되거나 허가구역이 해제될 경우, 누적된 매수 대기 수요가 빠르게 반응하면서 단기 급등이 재현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206쪽

한동안 초고가 주거 시장으로의 쏠림 현상은 지속될 것이다. 내수 회복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경기 불황기 자본은 구조적 희소성과 성장성이 입증된 우량 자산에 더욱 쏠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207쪽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존재하지만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 한국 은행 기준금리는 2.5%로 인하되었는데 체감 대출금리는 완만한 완화 수준에 머물고 있어, 부동산 시장의 즉각적인 반등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 금리 인하 자체가 시장을 획기적으로 전환시키기보다 우량 상품에 대한 선별적 회복과 보수적 접근을 유도하는 역할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211쪽

2026년 이후를 보는 중장기적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지역별 차별화가 필수적이다. 수도권 핵심지역에서는 공급 절벽과 희소성 프리미엄을 활용해 보유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유효하다.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적인 투자를 검토하고, 전세 소멸 트렌드에 대비해 월세 전환을 준비해야 한다.

지방 광역시의 경우 미분양 급증과 청약 미달률 상승(부산77.7%, 광주76%, 대구 68.8%)현상이 지속되면서 저가 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방 5대 광역시의 분양가는 3.3m2당 평균 2104만 원으로, 최근 3년간 33% 상승했다. 이 같은 상승 추세를 감안해 신축 위주의 투자를 고려하고, 대전 오피스텔의 7.83%와 같은 높은 임대수익률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217쪽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해서는 기준금리가 향후 2% 수준으로 인하될 가능성이 있지만, DSR 규제로 인해 대축 여력은 여전히 제한될 수 있다. 더불어 수도권과 지방 간의 가격, 수요, 공급의 격차가 점차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역별로 정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219

투자 대상과 지역별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마련하고, 전세 소멸 트렌드에 대비해 월세 중심의 수익모델로 전환하는 준비도 필요하다. 아울러 변동성 높은 금융 환경 속에서는 레버리지보다는 현금 중심의 투자 구조를 강화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유리하다. 

이제 다주택자와 투자자는 과거처럼 레버리지에 의존하는 투자 방식을 지속할 수 없다. 세제와 제도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 -220쪽

 

한편 반드시 해야할 것들도 있다. 첫째로 ‘빚 관리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한다. 고정금리 전환, 만기 장기화, 원금 분할상환 구조는 금리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어선이다. 둘째로 필수 지출을 줄이고 투자 지출의 ‘질’을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예산을 ‘필수, 가치, 여유’로 나누어 소비 구조를 점검하고, 고부채 및 저성장 환경에 대비해야 한다. 셋째로 세제 및 정책 캘린더를 점검해야 한다. 앞으로 시행될 주요 정책의 시행일에 따라 대출과 투자 시기를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수익률 1%를 줄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이들은 시세 차익보다 현금 흐름을 우선한다. 월세 수익률은 5~6%의 방어선을 세우고 공실 리스크와 유지 비용까지 시뮬레이션하며, 공실과 이자에 대비해 6개월 치 생활비를 유동성 자산으로 보유한다. ‘빚은 칼’이라는 사실도 체득한다. 변동금리 일시상환 대출은 피하고 LTV는 40%이하로, 고정금리 분할상환 구조를 만들어 통제 가능한 레버리지를 설정한다. -228쪽

결국 살아남는 투자자는 ‘현금’, ‘고정금리’, ‘분산’이라는 세 줄짜리 안전망을 미리 준비해 둔 사람이다. 구조적 저성장과 대외 충격의 격량이 예고된 2026년에는 준비된 자만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229쪽

 

→ 서울 우량 자산 실거주 중심 장기보유

→ 광역시 저가 매수 기회

→ 전세 폭등은 월세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전세가를 너무 낙관하지 말고 보수적으로 설정하자

→ 정책을 예의주시하며 정책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여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앞마당, 투자후보, 투자금이 준비된 투자자가 되자 

 

 

 

경험 시대

→ “물건은 집 말고는 사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은데 경험에는 돈을 쓰고 싶어요”

불과 몇 일 전에 이런 말을 했었다.

나도 유형 자산(집 말고)보다 무언가를 배우고 경험하는 것과 같은 무형 자산에 소비 하는 것이 좋다.

 

 

 

암호화폐

→ 투기라고만 생각했는데 탈중앙화와 국가간의 빠른 이체 및 수수료 절감에 새로운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화폐로서의 가치를 지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여기에 투자를 하기에는 실물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불투명하다고 느껴지기는 한다.

 

 

AI

→ AI가 이렇게나 현장에 많이 도입되고 있었구나..

사람을 대신하여 일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나아가 전략을 수립하고 신약을 개발하는 역할까지.. 급속도의 성장으로 느껴졌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은 어떻게 될 것인지 우려되기도 했다.

 

 

나오며..

변화의 시대에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투자의 중심을 ‘나’에게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책 속에 많은 트렌드가 있지만, 그 모든 것을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나의 일, 생활 그리고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입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남들이 하니까’라는 막연한 조급함과 불안감이니까요. -433

잘 아는 분야는 ‘종목’이라는 직접적인 기회를 찾되, 잘 모르는 미래 기술에 대해서는 섹터  ETF같은 간접적인 방식으로 제 수입의 일부를 보내 저 대신 일하게 만듭니다. 이전에도 말했듯 노동으로 버는 돈의 안정성을 믿기에, 투자는 약간의 위험을 감수하며 미래에 씨앗을 뿌려보는 ‘바벨 전략’을 취하는 셈입니다. -434

그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의 일부를 보내 그 친구가 일하게 했을 뿐이고 늘 그래왔듯 제 일을 묵묵히 했습니다. 결국 투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내 돈이 대신 일하게 만드는 것’임을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 -435

앞으로는 AI가 더욱 확대되어 우리의 많은 업무를 대신하며 세상의 룰이 바뀌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요? 내가 가진 능력은 누구도 세금을 매길 수 없고 시장의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가장 안전한 자산이니까요 -435

거대판 파도 앞에서 두려워하기보다 그 파도 위에서 서핑을 즐기며 기회를 발견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돈은 결국 변화를 읽고 용기 있게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지어주는 법이니까요. -435

 

→ 좋은 말이다!

실제 투자를 하는 분이라 그런지 실질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점이 유익하다.
 

 

 

✅ 나에게 적용할 점

 

2월에 재테기 들으면서 종잣돈(현금) 마련 재정비 

2026년에도 독강임투하며 성장

우량자산 장기보유 + 수도권, 광역시 저평가 매수 전략 동시 검토

시장, 정책을 예의주시하며 기민하게 대응


댓글


행냥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