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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으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지기를 들을 때 왜 열중을 듣고 오라고 했는지, 너바나님 강의 아직 안들었지만 미쉐님 강의 만으로도 100% 이해 되는 강의 였습니다. 지기를 듣고 와서인지 더 와닿고 공감하면서 수업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자본이 부족해서 수도권에 가지 못한다고 처음부터 생각해 왔지만, 지방 투자의 커리큘럼을 제시해 주신 강의 였습니다.
따라만 하면 될 것 같아요~~
■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실준할 때도, 지기 할 때도 다음에는 .. 어디로 임장지를 정해야하지? 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 코칭때도, 선배님과의 만남 때도, 조모임에서도 다들 그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강의에서 전국적으로 콕 집어서 알려주시다니.. 정말 이제 가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5천만원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했는데... 있었다는 것이 가장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 지기는 중소도시라고 하셨는데... 다음에 열기 말고 지기를 들어야 하나.. 벌써 고민이 됩니다.
미쉘님이 사서 보유하신 단지는 저도 조원 분들도 고려 단지에 넣지 않았던 단지였었어서...다시 한 번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그래도 동네는.. 저희랑 같아요~~~~~
■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초보에게 투자를 언제 해야 하는지, 가격은 어떻게 비교 해야 하는지, 도대체 어디랑 어디를 비교해야 하는지를
알기는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모임하면 앞마당이 몇개신지.. 1호기 투자는 하셨는지.. 궁금하고 아 저정도 해야 되는 구나...
조급해 하지 말아야지.. 근데 난 언제 저 앞마당을 만들지? 했었는데...
비슷한 평단가의 3군데를 비교해 보라는 말씀이 정석처럼 들렸습니다
3개월 만에 투자하기 위함이겠지만.. 그래도 앞마당 3개면 저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상승은 지역 별로 단지별로 다르게 온다는 말은 들어 왔지만 손품으로 확인할 수 있는지 몰랐습니다.
1등 단지 뽑을 때, 지역 우선 순위를 매길 때 임장지를 찾을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전고점+상승 시점도 같이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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