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그뤠잇입니다.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을 보내고 다시 월학과정을 수강하면서
어느덧 이전과 달리 월부학교 내에서도 경험이 많은 시니어의
위치가 되면서 제가 처음 월부학교를 수강했을 때의 선배님들의
모습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만의 생각이 가득했던 저를 함께했던
반장님과 선배분들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통해 조언을 해주셨고
그로 인해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만 잘하면 되지라는 생각을 동료와 함께 오래해야겟다로 바꾸게 된 것들도
이런 과정에서의 조언덕분이었다고 생각하며 투자적인 실력뿐 아니라
함께하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누군가는 저와 맞지 않은 경우도 있었고 모두가 나와 맞지 않음에 있어
고민이 된 경우도 있었지만 이는 자연스러운것임을 인정하고 그저 내가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으로 괜찬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어제 자향멘토님과의 월학 오티에서 멘토님이 말씀해주셨듯이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야한다는 말씀에 다시 한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투자적인 실력과 행동함에 있어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할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나만 잘하는 것이 아닌 함께 나아가고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그분들이 원하는 것에
도움을 드리면서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이런 과정에서 겸손함을 잃지 않고 행동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월부학교를 했다고, 에이스를 했다는 이유로 겸손함을 잃고 처음 월학을 하거나
경험하지 못한 분들을 무시하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었고, 지금까지의 경험상
그런분들은 월부라는 환경에서 오래 하지 못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성공 경험이 나에게 독이 되지 않도록 항상 겸손함을 유지하고 낮은 자세로
타인을 섬기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됬으며
앞으로의 말과 행동에 있어 더욱 더 주의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그리고 그런 겸손한 마음을 단련함이 투자 생활에서도 오만하지 않은 판단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이런 자세를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월학 오티를 통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신 자향 멘토님
감사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