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12월 최신!] 3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자음과모음

2년 전, 월부에 처음 발을 디뎠던 저는 부동산에 대해 아는 거라곤 아무 것도 없는 초보였습니다.
열기 1회, 실준 2회를 수강한 뒤, 종잣돈이 너무나 모자라서 이 돈으로는 투자가 어렵다는 걸 알았고,
재테기를 듣고 나서는 종잣돈을 모아 다시 돌아와야겠다 생각하며 잠시 강의를 뒤로 했습니다.
강의료마저 부담됐기 때문에 우선 최저 기준인 소액, 5천만원을 모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요.
대신 월부 유튜브를 라이브로, 혹은 편집본이 올라올 때마다 보면서 아, 나도 정말 투자하고 싶다… 그런 마음을 한 구석에 품고 있었습니다.
아직 5천만원은 모으지 못했지만, 자모님 소액 투자 강의가 3천만원부터라고 쓰여 있어서 이번에 한 번 들어나 볼까? 싶었어요. (마침 자꾸만 서울 집값 오른다는 뉴스도 곳곳에서 들려왔고, 10.15 대책으로 인한 술렁임도 계속 듣고 있었고… 등등, 등등…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소식이 많았죠.)
정말 할 수 있을까? 라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을 갖고 들어간 사전 오픈톡방에서 자모님은 제게 ‘청년도약적금 만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투자로 늘리는 게 훨씬 빠르다’라고 단언해 주셨고, 그 말씀에 이 강의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 내용을 다 합치면 도합 5시간 정도일까요. 하지만 저는 이 강의를 수없이 멈춰가며 필기하고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강의의 모든 말씀 하나하나가 전부 금과옥조였어요. 소액투자강의는 정말 소액투자강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정 지역이 중요한 게 아니라 ‘소액’에 방점을 찍고 오로지 이 길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확신있는 로드맵을 펼쳐 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강의를 다 들은 제게 중요한 건 앞으로의 실천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2년 전, 첫 수강 때에는 아무리 그래도 지방까지 가는 건 어렵지, 힘들지, 라고 생각했던 제가, 이젠 자모님 특강을 듣고 그래, 이젠 바뀌어야지, 나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엔 없어, 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 결심을 단단한 확신으로 바꾸는 데에는 무엇보다 앞으로 쌓일 경험이 중요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당장 지투기를 신청해 두었고, 두려운 발걸음으로나마 가까운 지방부터 가보려 합니다. 직접 걷고, 눈으로 보고, 부딪치면서 자산을 쌓아 나가는 경험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6개월 안에는 당연히 투자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할 일이 많더라고요! 적어도 앞마당 3개는 만들려면, 3달로는 엄청나게 빡빡할테죠. (아직도 제 안의 약한 마음이 힘들 거야! 라고 외치고 있지만) 일단 단위를 쪼개고 쪼개서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덩어리의 할 일’로 만들고 실전해 보려 합니다!
수도권에 하나, 지방 광역시에 둘 정도의 앞마당을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6개월로 어렵다면 8개월 안에라도 투자하고 싶습니다.
용기를 주셔서, 또한 나아갈 방향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 안에 투자 복기글로 돌아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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