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메트리입니다
26년 첫 월부학교 1강을 오프라인으로 수강하고 왔습니다
현장에서 양파링 멘토님의 진심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저희가 꿈을 이루고 해내는 투자자로 성장하기를 바라시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강의의 여운이 가시기전에
느낀 점과 적용할 점을 위주로 강의후기를 작성해보려합니다

| 상위 1%의 존재
KB금융에서 매년 나오는 부자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금융자산으로 10억을 보유하면
부자라고 하는데 그 비율이 전체 인구 중 1%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월부학교는 1%분들이 1%의 노력으로 1%삶을 현실로 만드는 곳
큰 자산을 꿈꾸고
꿈을 꾸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에 걸맞는 노력과 행동으로
치열하게 하루하루 해나가고 있는
저희도 비율로 보면 1%에 해당합니다
월부학교 이번 학기 슬로건인
‘10억달성 끝까지 함께하는 월부학교’
에 걸맞게 저도 10억 달성을 목표로
1%에 해당하는 노력으로 하루하루 해나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낯선 분야, 익숙하지 않은 도전을 할 때면
이유를 만들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면 ‘원래 저는 못해요’라는 말로 합리화하였지만
월부학교에서는 그런 말은 금지됩니다
‘원래’는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익숙해지고 해낼 수 있을까에 집중하는 3개월 보내겠습니다

| 혼란스러운 규제
서울을 상급지를 중심으로
수도권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며
집값을 잡기 위해 정부는 대출과
거래 규제 정책을 빼들었습니다
집값을 잡기 위한 정책에는
세금과 대출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 세금은 입법절차를 통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대출은 빠르게 시행이 가능하여
대출을 통해 집값 상승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풍선효과가 예상되니
서울을 비롯한 경기 선호지역을 전부 토허제로 묶어
투자자 유입을 막고 실거래 또한 제한하고 있습니다
현 상황을 보며 무주택자 또는 토허제 지역을
노리고 있던 사람들은 허탈한 마음입니다
5년전에도 기사로 나왔던 ‘이생망’이 다시 언급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알겠지만 단순히 시장을 크게 보고
자포자기하는 것은 안됩니다
강의에서 말씀해주신대로
시장을 퉁쳐서 보면 안됩니다
규제 또한 영원할 것이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규제가 있다고 나쁜 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강의에서 말씀해주신대로
투자지역이 열려있지만 돈이 없으면 어차피 투자를 못합니다
그러나 투자 지역이 닫혀있으면 지방에서 돈을 불려올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또한, 상급지를 놓쳤다고 서울을 놓쳤다고
돈을 못버는 것도 아니고 투자를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서울은 전반/중반/후반부로 나뉘어 지역의 상승이 있고
경기는 전반/후반부로 나뉘어 상승이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투자기회는 생각보다 오래 열려있습니다
투자는 그 시점의 선택입니다
00밖에 못 사서 돈을 못 버는 게 아니라
00마저도 안 사서 돈을 못 버는 것입니다
와우포인트는 초반 급등장을 겪으면
어떤 단지들이 올랐나 확인하며
더 선호가 있고 저력있는 단지들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모든 걸 내어주신 투자사례
멘토님의 실제 투자사례(매수 매도 보유) 복기과정을 통해
어떤 투자의사결정을 해야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복기를 설명해주시는 과정을 보며
제 투자복기에도 적용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매수
다주택자로 보유 채수가 늘어날수록 취득세 압박을 느끼게 됩니다
멘토님 또한 그런 경험이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평가된 급매를 보고 좋은 투자임을 알고
치열하게 고민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당장 눈앞에 큰 취득세에 매수가 섣불리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지나고면 결단을 내리고 행동까지 이어지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경험하지 못한 부분이지만 강의를 통해
양도세까지 고려한 세금을 계산하면 생각보다
큰 차이가 나지 않고 고민이 아니라 등기가 남아야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의미없는 가격협상은 매수를 어렵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협상 이전에 협상이 통하는 시장분위기인지
협상이 필요한 가격인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저 판단이 아니라 협상을 하나의 투자 프로세스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려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합니다
포트폴리오가 곧 투자자의 실력입니다
차선이 아니라 최선의 선택을 꾸준히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매도
매도를 할 때는 매도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할 수 있는 인풋은 다 넣어야 합니다
매도를 정말 하고 싶은건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매도의 데드라인은 매도가 될때까지입니다
적당히 하다 말 매도라면 안하는 것만 못할 수 있습니다
소액투자의 끝은 매도입니다
매도를 하다 말았으면 갈아타기를 통해 추가 수익의 기회비용을 놓친 것이
문제가 아니라 매도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 기회비용이 문제입니다
알려주신 ‘가가실대’를 통해 매도전략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와우 포인트는 ‘매도 잘하는 방법은 살 때 잘 사는 것’이었습니다
좀 덜 힘들게, 편한 선택을 위해
애매한 물건을 싸게 사서 싸게 판다고 의사결정할 수 있지만
그런 물건은 다음 매수자도 고민하게 됩니다
싸면 얼마나 싸게 팔려고, 좋은 동층향 다 나가고 얼마나 기다리려고?
기회비용과 매도 어려움을 더 고민하며
매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유
좋은 시기에 좋은 물건을 사도 못 지키면 소용이 없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공급과 금융환경에 따라 역전세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공급을 통한 부분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지만
금리 변화는 예측이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무리하지 않고
안전하게 보유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와우포인트는 전세대출이자보다 월세가 싸면
바로 이동한다고 하셨습니다
현 금리를 고려할 때 월세와 비슷해지는 시점까지
전세가가 내려갈 수 있다고 하여
역전세에도 조금이나마 하방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목표에 맞는 규모
비전보드에 쓴 자산목표를 향해
매일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 내가 목표를 향해가는 길에
어느 정도 지점에 있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지점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제 목표에 맞는 규모는
서울 4급지정도 물건을
10채이상 보유하며 현금흐름 발생시켜야 합니다
아직도 까마득히 먼 목표를 보며
앞으로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보내야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께서 마지막에 주신 메시지는
‘힘들고 하기 싫은 것 하기’였습니다
이번학기 후회가 남지 않으려면
하기 싫은거 3가지 정도는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니
이번학기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해왔던 것이 아니라
하기 싫은 것을 해나가는 3개월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꿈을 꾸는 투자자가 아니라
꿈을 이루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긴 시간 저희의 성장과 성공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강의해주신 양파링 멘토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