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평범한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로 부자 되는 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파란 열정의 성장하는 투자자
장으뜸입니다.
새로운 임장지를 결정하거나
또는
새로운 임장지가 발표되고 나서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임장 루트를 짜고,
새벽 기차에 몸을 실어
임장을 나가실텐데요.
함께하는 동료들과
A 생활권과 B 생활권 중
아이들이 A 생활권에 더 많네?
A 생활권이 조금 더 균질하게 있는 것 같아
등등 임장지의 스케치를 하는
분임과정을 거쳐
C단지와 D단지 중
단지의 위치는 D단지가 더 좋은 것 같아
조경이나 쾌적도는 C단지가 좋은 것 같아 등
조금 더 선명하게 만들어가는 단임과정까지
마무리를 한 후 드는 생각이
혹시 이런 느낌 받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분명 조원분들과 함께
새로운 임장지의 분임과 단임을 마무리했는데
조원들은 다 기억하는데
나만 기억이 안나는 듯한 느낌이 드는 바로 그 슬픈 느낌을요..
우리는 분임 → 단임 → 매임의 과정을 거쳐
한 달동안 ‘앞마당’을 만들어나가는데요.
저는 이러한 앞마당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하나의 ‘성을 쌓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활권의 선호도를 파악하는 분임을 통해
성의 기초가 되는 기둥을 쌓고
단지 개별의 선호도를 파악하는 단임을 통해
성의 지붕을 쌓은 후
매물간의 비교 또는 단지의 좀 더 뾰족한 선호도 파악을 위한 매임을 통해
성의 지붕의 장식, 즉 지붕의 첨탑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성을 완성해나가는 것이죠.
그런데, 만약 기둥과 지붕이 흔들거리는데
첨탑을 올리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결국 무너지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분임 → 단임이
뚜렷하게 기억나지 않은 상황에서
매임을 진행했을 경우
우리가 투자를 위해 해야하는 ‘비교평가’가
명확히 되지 않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요즘 분임과 단임 후 잘 기억이 나지 않는 곳은
다시 임장지를 방문하여 돌아보곤 합니다.
지금 당장은, 빨리 앞마당을 만들어야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
시간이 아깝다 라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추가 임장을 통해서 바탕을 잘 만들어놓으면
몇개월, 몇년이 지나서라도 그 지역은 더욱 더 기억이 선명해지고
추후 다른 지역과 비교평가할 때도 훨씬 더 수월하더라구요.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
그 시간을 써서 우리가 임장을 가는 만큼
제대로 된 성을 완성시켜야하지 않을까요?
혹시나, 현재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 방문하고 있는 임장지에서
주변의 모습들, 단지의 모습들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의 발자국을 다시 한번 더 깊이 남기며,
조금 더 튼튼한 성을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의 노력은 내일의 성을 위한 길목이자,
미래의 완성도를 위한 중요한 투자입니다.
바로 그 투자로 여러분의 성은 단순히 무너지지 않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랫동안 여러분의 삶을 지탱하는 강력한 기둥이 되어줄 것입니다.
추운 날씨, 오늘도 성을 쌓기 위해 애쓰는
모든 분들의 안전한 임장을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