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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
기버는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와 밑바닥을 모두 점령한다. 호혜 원칙과 성공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어떤 직업군에서든 기버가 꼴찌뿐 아니라 최고가 될 가능성도 가장 크다.
테이커가 승리를 거둘 때는 그 반대쪽에 패자가 있게 마련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테이커의 성공을 질투하며 그들을 때려눕혀 콧대를 꺾을 방법을 찾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기버가 성공하면 사람들은 그에게 총구를 겨누기는커녕 오히려 응원하고 지지한다. 무엇보다 기버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 효과를 낸다. 벤처 투자자 랜디 코미사르(Randy Komisar)의 말처럼 “모두가 당신의 승리를 원할 경우 승리는 더 쉬워진다. 적을 만들지 않으면 성공은 더 쉽다.”
기버가 신뢰와 신용을 쌓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언젠가는 명성을 얻고 성공을 돕는 관계를 형성한다.
서비스 부문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더불어 인맥이 넓고 ‘이타적’이라는 평판을 얻은 인물을 높이 평가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당신의 기본적인 행동양식이 이타적이든 이기적이든 이해타산적이든 당신은 분명 당신에게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 이타적이길 바랄 것이다.
누군가를 만났을 때, 상대에게 자기 잇속만 챙기려는 동기가 느껴지면 당신은 아마 경계심을 품을 것이다. 사람들은 테이커를 자기 인맥 안으로 들여놓지 않으려 하며 그를 신뢰하지도 도와주지도 않는다. 따라서 테이커는 쫓겨나지 않으려고 기버인 척 너그럽게 행동하며, 기버나 매처로 가장해 인맥 안으로 파고든다.
테이커라는 평판이 널리 퍼질 경우 결국 기존의 관계가 끊기고 새로운 관계로 이어지는 잠재적인 다리마저 불타버린다. 단지 ‘무언가를 얻을 목적’으로 인맥을 쌓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인맥이 주는 혜택은 의미 있는 활동과 관계를 투자한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추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도와줄 때마다 준 만큼 받는다는 원칙을 고집하면 인맥은 훨씬 더 좁아질 수밖에 없다.”
“자신보다 남을 더 배려하는 사람이라는 명성을 얻으면 일종의 마법 같은 힘이 생깁니다. 그 혜택은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되돌아가지요.”
기버는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대답하기보다 질문하고, 대담하기보다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보다 약점을 시인한다. 또한 자기 생각을 남에게 심어주려 하기보다 조언을 구한다. 이처럼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은 정말로 힘을 얻을까?
깨달은 점
남을 위하고 베푸는 삶은 단기적으로는 이점이 없어 보이지만, 시간이 쌓이고 인정해주는 사람이 점점 늘수록 큰 힘을 발휘하는 것 같다.
책에 나온 기버의 수 많은 장점들 중에 가장 크게 와닿은 것은 내가 성공했을 때 나를 질투해서 시기하는 사람이 적다는 것이었다.
사람은 누구나 질투를 한다. 내가 갖지 못한 걸 다른 사람이 가지게 되면 마음 속 깊은 내면에는 질투의 씨앗이 생기게 된다.
하지만 기버로써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나의 성공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바라게 된다면 나의 성공을 질투하는 사람이 굉장히 적어질 것이다.
지속해서 기버로 행동할 수 았는 방법이 무엇일까?
나는 그 속에서 재미를 찾는 게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재미를 느끼고, 유대를 형성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베풀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맺은 인연은 나중에 내게 위기가 있을 때 거리낌 없이 나를 도와줄 조력자가 많아지는 결과를 낳는다.
내 기억 속에서 진정한 기버들을 떠올려보면 긍정적인 생각이 먼저 떠오른다.
누군가에게 긍정적으로 기억되고 싶기 때문에 이제는 매쳐가 아니라 기버로 살아보자.
행동
하루 중 가장 먼저 대화하는 사람에겐 따져보지 말고 작은 것이라도 먼저 베풀어보자.
예를들면 진심을 담은 칭찬을 하거나, 고민이 있는 거 같으면 먼저 도와준다고 말하자.
누군가를 도와줄 때 상대가 나에게 보답할 것을 생각하지 말고 순수하게 도움을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