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3. 당연한 실패의 경험은 생을 변화시키는 도전이다. 당연한 실패가 많아질수록, 당연한 성공이 많아지는 것이다.
실패를 두려하지 말자.
p44. 여행의 이유다. 여행의 실패를 통해 일상의 고마움과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여행을 자주 다니다보니, 오히려 이젠 여행을 안 가게 되었다. 일상이 행복해졌다. 이러한 나의 변화를 문장을 통해 확실하게 알게 됐다.
p50. 오늘은 70살의 내가 그토록 원하던 48살의 하루이기 때문이다. 그 당연함에 감사해보라.
70세 때 내가 보는 지금의 39세의 나는 원하던 만큼 이루는 하루를 만들어가고 있는가? 하루하루에 감사하자.
p53. 아들, 그건 말이야. 우리가 사는 이 집이 좁아서 그런게 아니야. 네가 너무 큰 사람이 되려고 그래.
멋진 어머니다. 나도 이런 어머니가 되고 싶다.
p57. 세상을 볼 때가 아니라, 세상을 보고 있는 나를 바라볼 때, 인생을 수정할 수 있다.
세상의 관점에서 나를 평가하자. 내 관점에서 나를 평가하지 말자.
p104. 잘 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려고 해라. 그러다 보면 알게 된다. 그냥 즐겁게 살았을 뿐인데, 열심히 산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이루었다는 것을.
그냥 즐겁게 살 때 더욱 많은게 달성되는 경험을 2년간 해볼 수 있었다.
p117. 헤어진 애인을 가장 잘 잊는 방법은 헬스장에서 미친 듯이 운동하는 것이다. 생각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할 때는 생각, 감정, 느낌과 떡이 된 자신을 놓을 수 있다. 행복한 삶의 기본기가 운동인 이유다.
생각, 감정, 느낌이 떡이 될 땐 운동이다!
p182. ‘너무 고마워’ 우리는 누군가 일을 잘하거나, 아이가 좋은 성적을 받으면 이렇게 이야기한다. ‘너무 잘했어’ 그 사람의 능력을 칭찬한다. 그 칭찬에 익숙하다. 하지만 감사는 사람의 존재를 향한다. 존재에 대한 칭찬은 자존감을 높여준다. 우리는 감사의 말을 들었을 때 그 느낌이 칭찬을 들었을 때의 그것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 느낌은 무의식에 저장된다. 감사의 마음은 오래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