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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후기] 멘탈의 연금술

26.01.08

 

책 제목 : 멘탈의 연금술

저자 : 보도 섀퍼

출판사 : 토네이도

읽은 날짜 : 25.11.25.


<본/깨>

  진정한 성공이란 그 무엇에도 가로막히거나 저지당하지 않는 상태에 놓이는 것이다. 오해하지 마라. 문제, 갈등, 시련, 두려움, 장애물이 해결되거나 없어진 상태가 아니다. 그것들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다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것들에 '개의치 않는다'는 것이다. 개의치 않는, 막힘이 없는 상태에 놓일 때 마침내 우리의 삶은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할 수 있다. <5p>

>> 문제, 갈등, 시련, 두려움, 장애물이 없던 적은 없다. 무엇을 하기에 완벽하게 좋은 상황도 없었다. 그러니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 해야할 일을 그냥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포기하고 무대 뒤로 사라지면 다시는 무대에 설 기회를 얻을 수 없다. 이기려고 애쓰지 마라. 버티는 데 집중하라. 버티면 힘이 붙는다. 힘이 붙으면 이긴다.

  '여기서 포기할 것인가?'를 대신해 '여기서 어떻게 더 버틸 것인가?'를 생각하라. 그것이 현명한 사람의 선택이다. 포기를 고민하는 것은 당신에게 '상처'를 주고, 버티기를 궁리하는 것은 당신에게 '답'을 주기 때문이다. <19p>

>> 버티는 데 집중하는 것이 이기려고 애쓰는 것 보다 훨씬 더 해볼 만할 것 같다. 생각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포기에서 상당히 멀어지는 느낌이다. 그런데 문제는, 간단해 보이는 이 방법이 막상 포기를 고민하는 상황에서는 떠오르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다. 미리 잘 보이는 곳에 두어야겠다.


 

  "포기하는 이유는 경사면을 오르는 게 너무 힘들어서다. 하지만 경사를 오르고 있다는 것은 정상에 가까워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경사면을 오르느라 너무 힘이 든다는 것은, 정상으로 가는 길을 잃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모든 정상은 경사면을 갖고 있지 않은가. 이것이 곧 당신의 멘탈이 포기하는 것에 먹이를 주지 않아야 하는 이유다." <25p>

>> 반대로, 힘들지 않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정상으로 가는 길을 잃었거나 멀리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다. 지금 덜 힘들다면 정상을 향해 조금 더 가파른 방향으로 갈 때이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면 안 된다. 언제나 행동이 생각을 만들어야 한다. 오랜 생각 끝에 나온 행동은 장고 끝의 '악수'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좌절감이나 무력감이 찾아올 때는 즉시 행동하라. 뭔가 일을 벌이고 실행하는 동안 멘탈은 점점 강해진다. <43p>

>> 1호기 이후 새로운 목표가 너무 멀리 있어서 그런지 열정이 예전 같지 않다. 그래도 목실감을 꾸준히 작성하고 있는 덕분에 멘탈이 무너지지 않는 것 같다. 매일 목실감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낀다.


 

  10킬로미터를 뛸 때 고통의 가중치가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하다면, 이를 완주해낼 사람은 거의 없다. 인간이 그 존재 자체로 기적인 이유 중 하나는 그 어떤 상황에도 '적응'한다는 것이다. <54p>

>> 고통에 적응하여 고통이 덜 해진다고 하더라도, 그러려면 현재의 고통이 영원하지 않음을 생각하며 현재의 고통을 버텨야한다. 결국 버텨야 적응한다.


 

  여름이 가면 겨울이 오고,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 흐름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예측 불가능한 삶을 살 수밖에 없다. 봄날이 마냥 지속될 것처럼 살고, 춥고 어두운 겨울밤이 끝나지 않을 것처럼 웅크려 사는 사람은 버티지 못한다. 포기가 빨라진다. <62p>

>> 내가 목표을 향해 어디쯤 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가 겪고 있는 겨울을 먼저 겪은 사람이 언제, 어떻게 봄을 맞이하게 됐는지 안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


 

  "어떤 경험을 하고 났을 때는 그 경험에 이름을 붙여주어라. 긍정적인 이름이나 제목을 붙여 기억은행 속에 예치해둔다. 그러면 그 경험이 비록 끔찍한 것이었다 할지라도 부정적 감정이 아니라 하나의 교훈이 먼저 소환된다." <125p>

>> 어떠한 경험을 하게 될 지는 내가 통제하는데 한계가 있다. 하지만 그 경험을 부정적 감정이 아니라 하나의 교훈으로 만드는 것은 100%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다. 안 할 이유가 있나?
 

  

  힘겨울 때는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 따뜻한 목욕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라. 잠시 자신을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데려다주는 좋은 영화를 보라. 생각만 해도 콧노래가 나오는 여행을 계획해보고, 하루의 스케줄을 완전히 비워보라. 그러면 알게 된다. 바로 이런 일을 하려고 우리는 그토록 노력한다는 것을, 이런 일을 하려고 그토록 성공하고자 애쓴다는 것을. 이 깨달음이 당신을 놀랍도록 회복시킬 것이다. <186p>

>> 나는 원래 힘들 때 그냥 무식하게 참고 별로 힘들지 않다고 셀프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회복 따위는 안 하는 스타일이다. 근데 저자의 방법을 읽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느낌이 드는 걸 보니, 회복의 효과는 분명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목표까지 가는 길이 멀기 때문에 중간중간 회복도 하면서 가야겠다.

 

  문제를 알면 해결책이 보이게 마련이고 예측 불가한 위험(Danger)은 통제 가능한 위험(Risk)으로 바뀌게 됩니다. <286p>

>> 내 멘탈에 관한 문제는 대부분 책에서 힌트를 얻는 것 같다. 투자에 관한 책도 좋지만 멘탈의 연금술처럼 내 멘탈에 관한 문제가 뭔지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책도 골고루 읽어야겠다.


<적>

  • 어떤 상황에서도 예외 없이 매일 목실감 하기
  • 버티는 데 집중하라는 구절 PC 바탕화면에 띄워놓기
  • 매일 목실감 목표 상향 조정
  • 전문가 칼럼, 각종 경험담 매일 2개씩 읽기
  • 1호기 후기 작성 시, 힘들고 어려웠던 경험에 긍정적인 제목 붙여 작성하기
  • 하루종일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하는 날 만들어 내가 지금 노력하고 애쓰는 이유 느껴보기
  • 마인드셋에 관한 책도 섞어서 골고루 독서


댓글


삼공
26.01.08 10:27

책과 가깝지 않지만 아사부님 보면서 저도 늘 조금이라도 책과 가까워 지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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