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윤진영99입니다 :)
실전강의의 꽃! 이라고 하는 재이리 튜터님의 2주차 강의를 드디어 들었습니다!
말그대로 계약의 모든 과정,
매수 전세 보유 매도시 거쳐야 할 것과 챙겨야 할 것을 하나하나 배울 수 있었는데요.
1호기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저에게 가장 큰 걱정 중 하나가
계약을 하는 순간이 왔을때, 내가 그 많은 과정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을까? 였습니다.
제가 살면서 써본 계약서라곤 최근 결혼을 하며 써본 월세 계약서 한장이 전부였습니다.
그마저도 기초강의에서 표제부, 갑구, 을구의 개념을 배운 덕분에 겨우 따라가는 정도였습니다.
아직 도장도 없어 사인으로 계약을 하면서, ‘과연 내가 투자를 할때 이 과정을 온전하게 해낼 수 있을지’ 의문과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들을 물리치고 ‘차근차근 해가면 나도 해낼 수 있겠다!’라는 용기를 심어준 강의였습니다!
쉽게 설명드릴게요 ㅎ.ㅎ!! 라고 강의를 시작하셨던 재이리 튜터님!
매수 과정에서는
가계약 부터 잔금일까지 내가 준비하고 체크해야하는 것을
기간 상황에 맞춰 하나하나 알려주셨고,
백지 상태에서 ‘될까?’라는 걱정에서
‘와.. 이렇게 많구나’ + ‘이렇게 대응하고 준비하면 되는구나’라는 생각으로
로드맵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전세를 구할 때는
어떤 세입자를 맞이하는 지에 따라 내가 확인해야하는 부분,
결국 임차인이 내는 것이라고 해도 내가 대출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알려주셨고
보유 과정에서는
결국엔 사람과의 관계이며,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단순히 좋게 좋게 해드리자, 가 아니라 기준을 세우고 그에 맞춰 해드리고
그럼에도 나중에 집을 보여주는 사람은 임차인이기에 감사함을 표시하는 걸 잊지말자는 걸 배웠습니다.
매도 과정은 어찌보면 가장 먼 이야기 같았으나,
매수는 모든 과정의 첫단추에 불과하고, 매도도 단순히 팔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것이 중요하기에
과정을 반드시 체크하고,
시장분위기에 따라 판단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전임할때도 그렇고, 평소에도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내 패를 내보일 때가 많았는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걸
이번에도 느끼며… 다짐다짐!
단순히 단계만 알려주시는 게 아니라
단계 말미에 원페이지로 정리해주실때 한번도 내용을 떠올리고 체크할 수 있었고,
정말 경험이 꽉꽉 담겨있어서 '아 이런 상황이셨는데 이렇게 해결하셨다고 했었지!'라는 생각과 연관지어
더 오래기억할 수 있을듯합니다 :)
정말 실전을 위한 것들이 4시간 안에 꽉 담겨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챙겨주시는 재이리 튜터님!
마치 소풍가기 직전에 가방에 도시락 휴지 수저 등등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든든한 부모님 같았어요.. ///
투자라는 소풍을 위해 챙겨주신 것들! 꼭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