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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안녕하세요 월부 5개월차 우바우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많았던 지방투자기초반 강의였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귀여운 종잣돈으로 투자 가능한 지역은 지방 뿐이였기 때문입니다.
권유디 튜터님의 7시간 넘는 강의를 통해
지방 투자 기준과 가치 판단 기준을 세우고
무엇보다 중요한 지방에서 사지 말아야 할 물건을 사지 않는
마지노선까지 가르쳐 주셔서
투자의 원칙인 잃지 않는 투자를 다시 일깨우쳐주셨습니다.
적용할 점
1.해당 지역 내에서 사람들이 이사 오고 싶어 하느냐 이사 가고 싶어 하느냐를 파악하기
부린이 입장에서 ‘입지 독점성’,‘가치 판단’,‘선호도 파악’의 중요성은 알겠으나
아직 어렵게 느껴졌고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모든 강의에서 강조하는 '좋은 곳부터 봐야 한다.' ‘지방은 신축부터 봐야 한다’는 말도
내 귀여운 종잣돈과 맞지 않아 의욕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물론 앞마당도 적고 네이버부동산에 나온 숫자로만 판단했습니다.
내 종잣돈에 맞는 단지는 선호도가 떨어진 구축 뿐이였습니다.
지방에서는 신축을 하라는 선입견이 생긴 터라
전세가가 상승하기를 기다려야겠다고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해당 지역 내에서 사람들이
이사 오고 싶어 하는 수요가 있으면 가치가 있는 것이고
종잣돈이 적으면 좋은 곳을 할 수가 없지만
가치가 있는 물건에 투자하고 버티면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튜터님 본인의 투자를 예시로 보여주셨는데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이 들면
투자해야 한다는 확신이 조금은 더 생겼습니다.
사람들이 거주하고 싶지 않은 지역이여도
해당 지역 내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특정 단지로 이사가고 싶어하는 단지를
파악하고 투자 후보에 넣겠습니다.
2.지방과 수도권은 완전히 다른 입지 평가 기준을 알고 적용하기
수도권은 정직하다.교통과 직장이 좋은 곳이 입지가 좋지만
지방은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준으로 잡고
지난 해 9월에 실준반 강의를 들으면서 선택한 임장지가 대전 서구였습니다.
지방에서 자란 터라 둔산동은 저에게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이렇게 오래된 아파트들만 끝없이 펼쳐져 있는데
너무 오래된 원도심 같은 느낌을 받았고
또 지방에서는 신축이라는 선입견때문에
임장도 임장보고서도 의욕이 없어
완료주의로 어찌저찌 마무리는 했지만 시세트래킹 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 대전을 소개해주시는데
저와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설명해주시는데
제가 너무 중요한걸 놓쳤다는걸 깨닫고
너무도 중요한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지방의 학군지 기준도 알게 되었고
학군,직장,환경,연식을 모두 뛰어넘는게 존재하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선입견을 버리고 지방 투자 기준을 다시 명확히 하고
이번 임장,임보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3.투자자의 사고방식으로 투자타이밍을 판단하고 실행하기
‘대전은 공급이 많아 리스크가 크다’+‘나는 부린이다’= '대전 투자 하면 안된다'
제가 푼 문제가 완전히 잘못 되었다는 걸 깨닫게 해준 강의 였습니다.
"공급이 많다" 이 한마디면 투자하지 않기에 충분했습니다.
저는 ‘저환수원리’를 배웠으니까
잃을 수 있는 투자는 하지 않는거야 하면서
스스로를 대견하게 생각했습니다.
얼마나 무지하고 한심한 생각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튜터님은 "공급이 많다"를 더 깊게 파고 들어
언제 어느 지역 몇세대 들어오는지 까지 파악하고 돌파구를 찾아내셨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금이 기회이다 라는 것을 새롭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초보투자자에게는 이미 투자자들이 진입한 지역에서
부사님들께 홀대 받으며 상처 받지 말고
아무도 쳐다 보지 않는 지역에서
편하게 투자물건을 찾는 것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회이다 라는 말씀에
초보투자자의 어려움을 너무 잘 헤아려주셨습니다.
투자자의 사고 방식을 BM하여 앞으로의 투자 생활에 모두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유디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걸 배우고 깨우치게 한 강의 였습니다.
시간 쪼개서라도 재강 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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