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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61기 불타는 열정으로 3개월 뒤 1채 매수 와아앙냥냥] 알고 선택하는 것의 차이를 다시 배우는 1강 후기

26.01.08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안녕하세요, 와아앙냥냥입니다.

 

 

이번 강의는 이미 실거주 집 매수를 마친 이후에,

내 선택에 빠진 관점이나 놓친 판단 기준이 있는지 점검하고자 신청했습니다.

이미 충분한 고민과 코칭을 거쳐 결정한 매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고 선택한 것”과 “그냥 지나간 것”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번 강의는 그 차이를 다시 한번 정리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으신데도 끝까지 열강해주신 나위멘토님 정말 감사합니다!

 

 

편한 선택과 기준

 

지금까지 저는 늘 저에게 유리한 선택을 해왔다고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마음이 완전히 만족스럽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인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깨달은 것은,

그 선택들이 대부분 고통을 감내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내 집 하나가 생긴다고 해서 인생이 극적으로 바뀌지는 않으며,

결국 삶의 구조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말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 기준으로 편한 선택이 아니라,

감당 가능한 불편을 포함한 선택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방향을 먼저 세운다는 것

 

강의에서는 단기적인 이익과 손해보다

방향을 맞추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이 반복해서 강조되었습니다.

 

내 집 마련의 방향은 지금 집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자산으로 이동하는 과정이라는 관점이 정리되었습니다.

파는 시점에서 손해를 볼 수는 있지만,

그 선택이 더 좋은 자산으로의 이동이라면

장기적으로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관점은 갈아타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구조적으로 정리해주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결과보다 과정의 기준

 

뉴스와 악재에 흔들리는 이유는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방향과 기준이 없기 때문이라는 점이 명확해졌습니다.

 

단기 분위기가 아니라

5년, 10년 뒤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말이

막연한 조언이 아니라 현실적인 판단 기준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시점에서 지금 무엇을 보고 있어야 하는지,

무엇에 반응하지 않아야 하는지가 구분되기 시작했습니다.

 

 

자산으로 바라보는 시선

 

강의를 들으며 지금은 분명히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통화량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화폐는 계속해서 가치가 희석되고 있으며,

쉽게 늘릴 수 없는 자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흐름이 정리되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돈과 멀리 떨어져 있으면

너무 늦게 세상을 알게 될 수밖에 없다는 말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선택을 견디는 기준

 

강의를 통해 내 집 마련의 의미를 다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이 집에 살고 싶은가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돈을 주고 취득하는 투자 자산을 이해하고 있는가의 문제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자산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악재와 조정 국면에서도 버틸 수 있고,

그 이해가 없으면 같은 상황에서도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이번 강의는 무언가를 새로 결심하게 만들기보다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흐릿해졌던 기준들을

다시 선명하게 정리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 것,

방향을 먼저 정할 것,

불편함을 감내하는 선택을 회피하지 말 것.

 

이 세 가지가 이번 강의를 통해가장 분명하게 남은 배움입니다.

앞으로의 선택에서도 이 기준을 잊지 않고 적용해 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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