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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든둘리] 불가마 속에서 부자 그릇을 만드는 시간 (실전준비반 72기 조장 튜터링 ♥︎ 재이리 튜터님)

26.01.09

안녕하세요.

6년차 워킹맘 투자자

꽃을든둘리 입니다. 

 

오늘은 4시간 동안 진행되었던 

재이리 튜터님의 조장 튜터링 후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정말 긴 시간 동안 튜터님께서 조운영, 임장/임보, 개인의 투자 영역으로 나누어

한분한분에게 정성껏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조장님들의 좋은 질문과 튜터님의 진심어린 답변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1. 단지임장에 대한 고민

 

2주차 단지임장을 앞두고 많은 조장님들께서 단지임장에 대한 고민을 털어놔주셨습니다.

저 또한 단지임장에 대해 고민이 있었습니다. 

각 조원분들의 경험에 따라 목표치가 다를텐데요. 

이 때, 어떻게 현명하게 해나갈 수 있을지 질문드렸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일부 단임을 목표로 하시는 분에게 

어디까지 단지 임장을 할 지 범위를 정해서 말씀드리면 좋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냥 할 수 있는데까지 같이 해봐요 ! 보다는 목표치를 부여해드린다면, 

좀 더 의지를 갖고 해나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일부 단임을 하는 조원분에게는 목표치를 정해드리기 

 

또한, 단지 임장할 때, 그냥 물흐르듯이 보는 것이 아니라 

몇 개씩 혹은 구분이 되는 생활권까지 끊어서 보고 조원분들과 같이 선호도를 비교해보도록 조언해주셨습니다.

이 부분 너무 공감이 되었고,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지를 계속 끊임없이 보다보면 이게 이 단지 같고 저게 저 단지 같이 느껴집니다.

특히 단지 임장이 아직 익숙하지 않을 때에는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조원분들이랑 구분되는 생활권끼리 끊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단지임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후 집에 와서 시세까지 붙여서 본다면 그것이 곧 비교평가가 될 것 같습니다.

▶︎ 구분되는 생활권별로 끊어서 선호도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며 단지임장하기

 

2. 임장보고서의 의미

 

임장보고서를 왜 써야 하는지, 어떻게 잘 쓸 수 있는지 고민이 있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튜터님께서 정말 우문현답을 주셨습니다.

임보를 잘써야만 투자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잘쓰는 기준을 남에게 두지 않고 나에게 두는 것

확신이 드는 정도라면 결론 한장, 두장이라도 상관이 없다는 점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도 쓰다보면 다른 사람과 나도 모르게 비교하게 되는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임장보고서의 본질은 지역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최선의 투자를 하기 위함임을 

다시 깨닫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 마다 내 스스로 전 달보다 발전하면 된다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임장보고서를 쓸 때, 그냥 기계적으로 하면서 시간을 무의미하게 쓰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가치에 대해 생각하고 의미있는 한자한자를 작성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 시간들이 쌓이니 장표는 적더라도 확신이 가득찬 임보를 작성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임보비교는 나 자신과,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확신이 드는 임보 작성을 목표로 하기

 

오늘 정말 늦은시간까지 진심을 다해 튜터링해주신 튜터님을 보며

기버란 이런 모습이구나, 선생님이란 이런 모습이구나를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튜터님께서 불가마에서 익혀지는 부자의 그릇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 조장님들 각자 어렵고 힘든 상황이 있으실테지만,

불가마에서 은근히 익혀지는 단단한 그릇이 된다는 마음으로 이 과정을 해나가봅시다 !

오늘 좋은 말씀해주신 재이리 튜터님, 이 시간을 준비해주신 이지님,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이었던 우리 조장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댓글


전심
26.01.09 00:16

후기 읽어보니 다시 정리가 잘 되는 것 같아요 후기 감사합니다 반장님❤️ 늘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희망희야🍀
26.01.09 00:42

둘리님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 인증사진 감사했습니다! 72기 화이팅!!!

따봉하는 월부기
자유부자
26.01.09 00:49

오늘 너무 좋은 질문 해주셔서 공부 많이 되었고, 어쩜 그리 기버로서의 삶이 몸에 배셨는지 감탄하게 되는 때가 많아요! 반장님과 두 달을 지내는 저는 참으로 복이 많습니다.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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