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신혼부부 투자자
성공루틴 입니다💕
요즘 투자를 위해 매물 보러 다니면…
물건은 많이 없고,
없는 물건 중에 찾으면
조건 맞추기 힘들어 보이거나,
전세 빼는게 쉽지 않아 보이는 물건들만
보이게 됩니다
오늘의 이런 상황 속에서도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전세가 잘 빠질 것 같아서
투자금이 적게 들어서
투자자가 없어서이 이유들 때문에,
사람들은 소액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걸 놓칩니다.
물론 위 내용 모두 중요한 내용 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투자의 ‘본질’을
놓칠 수 있습니다.
왜 소액 투자일수록 더 흔들릴까?
투자금이 많을 때는 우선순위인 단지들이
여러개 있다 보니
사람들이 오히려 기준을 잘 지킵니다.
하지만 소액 투자가 되는 순간,
생각이 이렇게 바뀝니다.
“조금이라도 편한 선택이 낫지 않을까?”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
소액 투자일수록
투자금이 벌어질까봐, 전세를 못 맞출까봐
‘좋은 선택’보다 ‘편한 선택’을 하게 된다는 것
그리고 이 선택이,
가장 많은 실수를 만듭니다.
투자의 ‘본질’은
내 투자금 내에서 가장 좋은 단지를 사는 것 입니다
정말 많이 배운 내용이지만
실제 내 투자를 할 때 잊혀지곤 합니다.
편한 선택이 아닌, 투자의 본질을 생각하기
본질을 잊은 선택을 할 뻔했던, 사례
저 역시 2025년 12월,
같은 선택을 할 뻔 했습니다.
소액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해당 지역은 애초에 전세 물량이 많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액이기 때문에 전세 리스크에
더 예민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투자금 으로 접근 가능한
타깃 단지는 두 곳이었습니다.
A단지는
지역 내 선호도 TOP3에 해당하는 단지로
준신축, 33평이었습니다.
다만 1등 생활권 안에서 3등이다 보니
앞에 있는 단지들의 전세가가 먼저 빠져야
수요가 넘어오는 구조였습니다.
당시 전세 매물은 1건,
실거래 대비 1~2천 정도 높은 가격이었습니다.
B단지는
신축 대단지였습니다.
A단지보다는 선호도가 낮고 평형도 작았지만,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신축이다 보니
전세 대기 수요가 많아 보였습니다.
당시 전세 매물은 하나도 없었고,
최근 실거래도 없었습니다.
기존 실거래보다 더 높은 금액에도
전세가 들어온다고 대기 중인
임차인들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금도 2천 정도 더 적게 들고,
전세도 훨씬 쉽게 빠질 것 같은데…
B가 더 맞는 투자 아닐까?”
신축이고,
전세도 편해 보이고,
나중에 매도도 쉬울 것 같았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소액 투자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흔들리는 지점이
바로 이 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용맘튜터님의 피드백을 통해
제가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됐습니다.
“루틴님, 왜 그 선택을 했는지
스스로 다시 생각 해 보세요”
순간 머릿속이 정리됐습니다.
사실 이 당시에는 그래 더 좋은 물건을
하는게 맞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너나위님이 6강에서 이 내용을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지금 시장에 물건이 없다고…
조건 되는 물건을 하려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편한 물건 말고, 제일 좋은 물건을 선택해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또한 이번 학기 양파링멘토님 1강에서 강조하신
‘결국 남는 건 단지’ 라는 말도 겹쳐졌습니다.
소액이라는 이유로
스스로 기준을 낮추고 있었구나
라는것을 인정하게 됐습니다.
본질을 지키는 투자
소액 투자일수록
사람들은 ‘지금 편함’에 더 집중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이렇습니다.
전세는 충분하게 적정 가격을 알아보고,
전세를 빼기 위한 수많은 노력들을
하면 됩니다.
반면 단지의 급은,
낮추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이번 투자에서
저는 편해 보이는 선택 대신,
본질로 돌아가는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도
지금 A와 B 사이에서
전세 때문에, 조건 때문에
흔들리고 계신 분이 있다면
이 질문 하나 만은 꼭 던져보셨으면 합니다.
“편하게 보여서 이 단지를 고르는 걸까,
아니면 내 투자금 안에서 가장 좋은 단지일까?”
선택은 결국 각자의 몫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 만큼은
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