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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강의를 들으니 왜 모두가 이 강의를 꼭 들어야 한다고 했는지 알 것 같다.
한땀한땀 알려주신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해볼 수도 있겠다는 용기가 생긴다.

 

당장 자산 재배치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손에 들고 있는 돈도 없는 처지…
서울 어디를 둘러봐도 마음에 드는 입지의 아파트는 예외없이 다 비싸다.


그때 **지역이 아닌 서울에 했어야 했는데…
같은 투자금으로 훨씬 좋은 투자를 할 수 있었는데 

아는 게 없어서 많은 기회를 다 놓쳤다.

 

효율성과 합리성을 따지는 나는 월부의 공부 시스템이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
'인공지능으로 투자 가치가 있는 곳을 골라내는 프로그램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수많은 시간과 수고를 갈아 넣어서 이렇게까지 공부를 해야 한단 말인가?'라고
바로 지난달 조원들에게 이야기했다. 하하핫
권유디님이 ‘매크로 돌리면 이런 걸 알 수 없다’면서 설명해 주셨다.

 

 

강의를 몰아서 다 들었더니 뭔가 많이 배우긴 했는데 
그래서 지금 나는 뭘 해야 하나 살짝쿵 막연하다.
강사님이 이런 부린이의 마음을 알고 마지막 정리를 해주셨다.


1)지역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파악하고,
2)각 동의 분위기를 직접 보며 ‘나라면 어디가 좋은지’ 우선순위를 정해본다.
3)동별로 랜드마크인 아파트 3개를 골라서 시세 분석을 한다.
4)입지 대비 저평가된 아파트 단지를 판별해 보고 실거주자 관점에서 단지 임장을 한다.
단지 임장을 하면서 역에서 단지까지 가는 길은 어떤지, 단지 관리는 잘 되었는지,

주차장은 어떤지,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지 등 실거주자 관점에서 살펴본다.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는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 음성 기능을 이용해 보라는 팁도 알려주셨다.

권유디님은 정말 친절한 사람이다. 분명 심성도 엄청 착한 분일 것 같다. :)

 


우보만리! 
갈 길이 멀고 언제 갈지 모르겠으나 방향이 맞다면 결국에는 갈 것이다.

나는야 소띠. 꾸준히, 잘,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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