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개강]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예비부자님!!
정직한 예비부자 정예부입니다.
25년 목표였던 ‘다독왕 모두 선발되기’가
오늘 밥잘사주는부자마눌(밥잘)튜터님과의 임장으로 마쳤습니다.
(지난 다독왕 임장후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열중43기 우리서로 다독다독해주며 47권 읽조 정예부]독서왕들과의 정상회담_강사와의 임장 후기
[열중 45기 정예부]프메퍼 튜터님을 통해서 나의 투자를 확인받다_강사와의 임장 후기
[열중47기 다독왕 1조 정예부]다독왕에 중독되어 버린 강사와의 임장 후기
-8도의 한파주의보속에서도 NO택시, NO버스를 외치시며
12시까지 목적지에 ‘뛰어서라도 갑니다.’
라는 튜터님의 말씀에 추운지도 모르고(추웠지만)
즐겁게 임장을 마쳤습니다.
임장을 하면서 인상깊었던 동료들의 질문과 저의 질문들을
되새기며 글을 남겨봅니다.
유리공은 투자자의 숙명
시그니쳐님의 유리공 이슈에 따른 질문이였습니다.
처음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시작하는 분이나
4년차 투자자이던 튜터님이던 유리공 관리는
모든 투자자의 숙명이지요.
교과서같은 답변이라 말씀하셨지만
(튜터님의 말씀에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는 것이 가족과 와이프의 희생인 것 같습니다.
와이프의 사랑의 언어는 함께하는 시간이지만
저의 언어는 인정받는 것이라 투자자로서의 인정을 받고 싶은 마음으로 인해
가족과의 시간을 희생시키며 투자공부를 이어온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신혼때나 지금이나 와이프와의 크고 작은 이슈는 언제나 있었습니다.
'4년을 기다려준 것이 아니라 4년을 포기한 것이에요'
튜터님의 위 말씀이 와이프의 심정을 대변해주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와이프의 육아와 집안일을 당연시 여겼던 것을
반성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러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꼭 명심하겠습니다.
(튜터님의 말씀에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BM : 임장지에서도 꼭 연락하기, 매일 고마움을 표현하기
생활권의 선호도 구별하기
24년 4월에 첫 지방투자실전반에서 밥잘님의 강의를 들으며
생활권 선호도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앞마당을 만들어 갈 때마다 선호도를
나누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궁금증이 지금까지 온 것이라 이 시간을 통해서 해결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더 살고 싶은지 생각해보세요”
수도권은 결국 입지가 선호도에 반영이 된다라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는 했지만 단지임장을 가서 선호도를 나눌 때마다
구축이라 덜 좋아하겠지, 역이랑 가까우니 좋아하겠지 생각하며
선호도를 정했는데 그 때마다 정답을 찾으려 하였기에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교통과 주변환경, 연식들을 정리하고
가격을 붙여서 이 단지는 OO요소들로 OO원이구나
그러면서 가능하다면 단지들을 더욱 쪼개는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하셨습니다.
20평대의 선호도와 30평대의 선호도가 다르기에
단지로 퉁 쳐서 보는 것이 아닌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불어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고 나서
“그래서 어떤 단지 투자를 할거야?”
라는 답이 나와야한다는 것을 명심하며
쉽게 잃어버리는 임보의 길을 밝혀줄 빛을 보았습니다.
100명의 10억달성기를 이끌어주는 투자자
마지막으로는 밥잘님의 꿈, 목표가 궁금하였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튜터가 되셨다 하셨기에
튜터님의 다음 꿈과 목표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10억을 달성할 수 있도록 100명을 이끌어주는 것"
부끄럽다고 말씀하셨지만 그 꿈이 너바나님과 닮아있었고
꿈꾸는 사람은 그 꿈에 닮아간다는 말에 따라
밥잘님께서는 진정으로 꿈에 닮아 가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동시에 10억을 달성하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는 말씀에 기대가 되어졌습니다.
지금의 상승장에서 10억을 달성하였다면 그것이 진짜가 아니고
다음 하락장에서의 순자산이 진짜이며
그 자산을 매도하지 않고 가지고 가는 것이 진짜 투자자임을 알게되었습니다.
25년 한 해동안 다독왕을 통해서
양파링님, 프메퍼님, 잔쟈니님, 밥잘님
4분의 튜터님들을 뵈었습니다.
그 때마다 상황이 달랐고 질문들도 달랐지만
짧은 시간임에도 그 기회들을 통해서
다시 한 발자국 내딛을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좋은 동료들을 알게 된 것도 천운이라 생각합니다.
26년에 다시 다독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매일, 꾸준히, 될때까지 투자자로서 실력을 쌓아가며
어느 시장에도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
밥잘님의 100인 중 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유익한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밥잘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