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서를 옮기고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면서 지투기도 함께 시작됐다.
매일 매순간이 전쟁이었고 퇴근 하고 나면 지쳐 쓰러지듯 잠들었다가 옷만 갈아입고 다시 출근하기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일주일이 지났다. 채감은 거의 한달이 지난 것 같은데 겨우 새해 첫주가 지났을 뿐이라니.
금요일 저녁이 되어서야 지투기 생각이 났다. 그런데 개인사정으로 인해 주말 임장까지 따라 나서지 못하니 마음이 너무 무겁고 힘들었다. 강의는 강의대로 못듣고, 임장을 나갈 여건은 안되고, 다음주 출근은 두렵고,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멘탈의 연금술 책을 한장 한장 읽으면서 혼잣말을 한다.
‘버텨! 지금은 버티는게 성공하는거야. 절대 놓지만 말자.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하루 2시간의 통시간을 지키자.
직장의 공격에 슬기롭게 대응하자.
내 마음에 지지 말자. 내 생각에 삼켜지지 말자.
행동하자.
아주 작은 것부터.
100번 한다는 마음으로.
다음주는 분명히 더 나아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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