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구축단지를 볼때 사람들이 놓치는 3가지 디테일[방울모자]

26.01.12

 

안녕하세요 모자중의 최고모자 방울모자 입니다

 

오늘은

구축 아파트를 볼 때

제가 반드시 확인하는 디테일 3가지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1. 계단식 vs 복도식

 

구축을 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계단식인지, 복도식인지입니다.

 

복도식을 실제로 살아보면

체감이 바로 옵니다.

외풍이 그대로 들어오고,

복도에서 들리는 소리가

집 안까지 전달됩니다.

새벽마다

원치 않는 미라클 모닝이 시작됩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계단식을 더 선호하게 됩니다.

 

산본 사례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율곡3단지는 역세권이지만 복도식이고,

신안모란은 역에서 다소 멀지만

산본에서 얼마 없는 계단식 단지입니다.

 

결과는 명확합니다.

신안모란이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더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입지 차이가 크지 않다면,

이런 구조 차이가

결국 가격 차이로 이어집니다.

 

2. 방 2개 vs 방 3개

 

구축에서는

방 개수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가능하다면

방 3개를 먼저 봅니다.

 

활용도가 높다 보니

전세가 먼저 나가고,

가격도 먼저 반응합니다.

 

그렇다고

방 2개가 오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방 3개가

너무 비싸지는 구간이 오면,

방 2개도

자연스럽게 따라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선도적으로 움직이는 쪽은

대부분 방 3개입니다.

 

3. 용적률도 함께 봅니다

 

구축을 볼 때

용적률도 함께 확인합니다.

 

산본 한라주공4단지는

용적률이 115%입니다.

입지가 산본 메인은 아니지만,

재건축 호재가 붙으며

전고점이 7억까지 올라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단지를 먼저 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선도지구가 지정된 상황에서

빠른 진행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왜 구축에서 용적률을 봐야 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용적률은 분명 중요합니다.

하지만 기준의 우선순위는

항상 입지입니다.

 

정리해보겠습니다

 

구축 투자는

큰 차이보다

작은 차이를 구분해내는 과정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계단식과 복도식

방 2개와 방 3개

용적률과 입지

 

입지라는 큰 틀 위에서

이런 디테일들이

가격과 전세,

그리고 투자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비슷해 보이는 구축이라도

이 기준으로 하나씩 정리해보면

왜 어떤 단지는 먼저 반응하고,

어떤 단지는 늦는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세노테
26.01.12 17:35

이번 임장지에서 바로 연습해볼게요! 구축을 볼 때는 이 부분들을 잘 보고 용적률도 꼭 확인해 보는 습관을 들이겠습니다~! 튜터님 감사합니다!

등어
26.01.12 17:42

디테일하게 구축도 따져보는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2율
26.01.12 17:45

역시 모자 중 최고모자!!!감사합니다!! 이번에 꼭 적용해보겠습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